최삼경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다. 예장통합 측 교단에서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이단을 색출하고 감별해 내던 최삼경 씨가

채영남 총회장은 예장통합 측 교단 100주년을 맞아“희년에 차별이 없다. 차별이 없는 것이 희년이다.”라며 한국교회가 화해의 역사로 나갈 것을 선언했다. 실로

본 연구는 최삼경 목사의 이단성에 관한 내용을 밝힘으로서 그 한 사람 때문에 발생하는 성서적 신학적인 혼란을 방지하고, 수많은 신실한 하나님의

1. 최삼경은 누구인가요? 최삼경은 1951년생으로서 전북 부안 출신이고, 최인혁과 이숙자(두 번째) 사이에 태어난 세째 아들 입니다. 학교는 총신대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 사후수목상생론이 무엇입니까? 신자가 죽은 다음에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와 함께 상생한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뿌려진 골분이 나무와 함께 살면

1. 최삼경이 마리아 월경잉태론자라고 하는데 사실입니까? 예,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최삼경은 예수탄생에 대해서 유달리 마리아의 월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최 삼경씨가

1. 최삼경은 삼신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필자의 신관이 Danial Towle과 조동욱씨의 말처럼 삼신론이라면 장로교신학으로 보아도 필자는 이단이다”(교회와 신앙, 1997,8월호, p.154)라고

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목사가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을 탈퇴했다. 그는 2014. 2. 25. 세이연대표회장으로 선출되어 이단연구의 공신력을 높이고 어떤 교단보다 뛰어난 독보적 연구결과를 내놓겠다고

  최삼경 목사는 성경과 다른 논리를 주장하는 치명적인 이단이라고 많은 목회자들이 말하고 있다. 최삼경은 한기총에서 마리아 월경잉태설로 이단결정을 받은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