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아 목사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 주님 맞는 존귀한 자들 되길”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 청장 김노아 목사(한교연 상임회장, 예장 성서총회 총회장)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가 지난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원로목회자와 함께 드리는 한국원로목자교회 월요예배’에서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시는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 주님을 맞이하는 존귀한 자들이 되길 소망했다.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 청장 김노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믿음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일반적”이라며,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1~ 3)’는 이 성경 말씀처럼 시점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김 목사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6~ 37),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창 7:4)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무 소식도 없이 심판을 하시는 것이 아니다”며,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알려주실 것이다. 그래서 노아 때와 같이 구원받을 자가 있을 것이다. 노아의 8식구에게는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시지 않았다. 그들은 정확히 그날을 알고 있었고, 이들은 ‘7일 후면 홍수가 나니 방주에 타라’고 복음을 전파했다“고 설명했다.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 청장 김노아 목사(한교연 상임회장, 예장 성서총회 총회장)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가 지난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원로목회자와 함께 드리는 한국원로목자교회 월요예배’에서 ‘‘예수님은 도적같이 오시는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 주님을 맞이하는 존귀한 자들이 되길 소망했다.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 청장 김노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신다는 믿음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일반적”이라며,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1~ 3)’는 이 성경 말씀처럼 시점에 대해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김 목사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6~ 37),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창 7:4)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아무 소식도 없이 심판을 하시는 것이 아니다”며,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알려주실 것이다. 그래서 노아 때와 같이 구원받을 자가 있을 것이다. 노아의 8식구에게는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시지 않았다. 그들은 정확히 그날을 알고 있었고, 이들은 ‘7일 후면 홍수가 나니 방주에 타라’고 복음을 전파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이 모든 비밀이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살전 5:4~5)에 들어있다. 어두움 곳에 있는 자들에게 도둑같이 오신다. 그곳에서 아무리 목소리를 외쳐도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님을 도적같이 기다리는 것은 어두움에 아들이라 말하는 것과 같다. 빛은 하나님이요, 빛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 어두움의 아들에게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는 어둠에 속한 자들이였다. 도적같이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는 말씀과 같이 노아의 가족들은 빛의 아들 이였고, 노아시대의 사람들은 어두움의 아들이였다”며,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가 왔다. 이제는 잘못된 교리를 고쳐내고, 밝은 신앙생활을 할 때가 왔다. 빛의 아들로서 영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는 귀한 자들이 되길 바란다.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 주님을 맞이하는 존귀한 자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바랐다.
끝으로 김 목사는 “이 모든 비밀이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살전 5:4~5)에 들어있다. 어두움 곳에 있는 자들에게 도둑같이 오신다. 그곳에서 아무리 목소리를 외쳐도 구원받을 수 없다. 예수님을 도적같이 기다리는 것은 어두움에 아들이라 말하는 것과 같다. 빛은 하나님이요, 빛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한다. 어두움의 아들에게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목사는 “지금까지 우리는 어둠에 속한 자들이였다. 도적같이 오실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는 말씀과 같이 노아의 가족들은 빛의 아들 이였고, 노아시대의 사람들은 어두움의 아들이였다”며,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가 왔다. 이제는 잘못된 교리를 고쳐내고, 밝은 신앙생활을 할 때가 왔다. 빛의 아들로서 영광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는 귀한 자들이 되길 바란다. 도적같이 오시지 않는 주님을 맞이하는 존귀한 자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