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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곱번째 만난 참 남편

본문말씀 요4:16-18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일곱 번째 만난 참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시다가 수가라고 하는 마을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우물가에서 예수님이 먼저 가서 기다렸고, 후에 그 여인이 물을 길르러 왔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목이 마르니 물 좀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물 좀 달라고 말을 했을 때에 그 수가 여인이 말하기를 당신은 어찌하여 예루살렘에서 온 사람이 나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냐고 했습니다. 이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관계가 예루살렘은 남유다의 수도였고 사마리아는 북이스라엘 수도였습니다.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서로 원수지간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남자와 남자와 말을 하지 않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말을 거니까 어찌하여 당신은 나에게 물을 달라 합니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런 말을 할 때에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정 내가 너희에게 물을 달라고 하는 자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은 나에게 네가 물을 주었으리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4장 10절로 보면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했습니다.

 그때의 여자가 말합니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생수를 얻을수가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니가 주는 물을 먹으면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마다 목마르지 아니하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한 줄로 믿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아가서 4장 15절로 보면은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사람이 곧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생수의 우물인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영적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 이 사마리아 여인은 자꾸 육신으로만 알아듣고 있어요.

 이사야 12장 3절 말씀에 보면은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기쁨의 우물에서 물을 기르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 말씀에 보면은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성령을 받을 것을 말씀 하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 예수님이 이렇게 영적으로 말씀하고, 사마리아 여인이 육신으로 알아듣고, 내가 이제 목마르지 아니 한 물을 주신다 하면은 물을 길러 오지 않아도 될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육신적으로 말씀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이 다시 말합니다.

 요한복음 4장 15절로 보면은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이런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이 영적으로 하는 말을 깨닫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했습니다. 생수의 우물에 대한 말을 하다가 갑자기 그 여인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생수와 상관없는 말을 하게 되요 무슨 말을 하시냐면 ‘니 남편을 데려오라’ 여자가 깜짝 놀랍니다. 니 남편을 불러오라 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 16절 말씀에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남편에 관한 비밀을 말합니다.

“니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라” 이런 말을 했어요. 이 말 한마디에 여인은 깨닫게 됩니다. 뭐라 말을 하느냐 하면은 여자가 가로되 (19절입니다)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여기서 오늘 증거 하게 될 본문의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남편이 남편이 아니다 이 여자는 남편 다섯을 갈아치운 환향녀로 알고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이 말도 영적으로 한 말씀이였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비밀은 이 남편에 관한 비밀입니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남편이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였을때에 이 여인은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 라고 했습니다. 만일 이것을 “니가 남편을 다섯이나 갈아치운 나쁜 여자다” 이렇게 말을 알아들었다면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 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남편에 관한 비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54장 5절 말씀을 보게 되면은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니라”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그는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하심을 받은 자시니라. (이 말에 깜짝 놀랬어요)

 여러분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라고 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한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하나님은 부부의 관계를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하늘에 하나님 어머니가 안 계신 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아내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 라고 말씀 하신 것은 그러면 이 남편은 어떤 남편이냐? 육신적인 남편이 아니라 교리적인 남편이고 신앙적인 남편이었습니다. 네가 전에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네가 이곳이 참 곳이다 여기가 진리다라고 생각해서 그곳에서 신앙을 두고 하나님을 믿으면서 참 남편이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으나 조금있다 보니까 비진리 이단이라 말입니다. 그래서 남편을 갈아 치웠단 말이에요. 또 다른 교회 가서 보니까 아 여기가 진짜로구나 하고서는 믿었는데 또 있다 보니까 거짓 선지자란 말이에요. 그래서 또 갈아 치우고, 또 갈아치우고 해서 교회를 다섯 번이나 옮겨갔던 진리를 찾는 여인이였던 것 인줄로 믿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2절 말씀을 보시면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줄로 믿습니다. 이러므로 에레미야 31장 32절 말씀과 같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과 같지 않을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하나님은 그들의 남편, 이스라엘의 남편이 되었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버림으로 말미암아, 남편을 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그들을 멀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남편을 다섯 번 갈아 치웠고,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네가 신앙생활 하고 있는 것도 네 생각에 여기가 참이 아니다 나는 참 남편을 찾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우침 받기를 원합니다.

 예레미야 3장 14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나는 네 남편이라 돌아오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얘기입니다. 너를 지으신 자가 네 남편이시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니라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한 것은 하나님을 남편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어머니는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이단 중에 큰 이단이 하나 있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교회 장길자라는 여자가 자기가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수십만명이 모입니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아내로 삼으셨습니다. 신약시대 우리의 남편은 바로 우리의 주님 예수님인줄로 믿습니다.

 호세아서 2장 19절로 보시면 “하나님이 장가를 간다”고 했습니다.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라고 했습니다.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내가 네게 장가들며 하나님이 장가들어 (누가) 네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가간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살되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은 4장 24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 오시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장가 든겁니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을 알리라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본다면 성경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부부의 관계를 맺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내로 비유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네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남편은 네 남편이 아님을 알라고 했습니다. 이 여인은 깨달았습니다. 이 여인은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여기저기 헤매며 참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했지만 참 남편을 만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네가 여기 물을 기르러 왔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말씀 하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참 신랑이요 참 남편인 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 또한 깨닫기를 원합니다. 중요한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호세아서 2장 16절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그날이라는 것은 로마서 2장16절 말씀에 보면 심판날을 그날이라고 했습니다.

 그날에 가서 네가 나를 남편이라 일컫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남편이라 하지 아니하고, 그 당시에 바알을 남편으로 삼았어요 바알을 남편으로 삼았으나 이제는 네가 바알을 남편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남편이라 생각하고 다시는 네 남편을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라고 했습니다.

 호세아 2장16절 다시 보시겠습니다.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그전 까지는 바알을 하나님으로 남편으로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신약시대 우리의 남편은, 참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인줄 믿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절 말씀을 봅니다.

 여기에 기록돼 있기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히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의 참 남편은 그리스도 인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 여인은 깨닫게 된 것입니다. 무엇을 깨달았느냐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 내가 그릇된 신앙생활, 다섯 남편을 내버리고 지금있는 내 남편도 내 속으로 내 남편이 아니다, 참 남편을 찾고 있었던 믿음의 여인이였습니다. 믿음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했을때에 예수님께선 또 엉뚱한 말을 하십니다. 네 남편을 불러오라고 했을 때에 이 여인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은 우리의 조상들은

 요한복음 4장 20절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이 여인은 그리심산 이라는 곳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그리심산이 성전입니다. 그래서 유다백성들은, 유다국은 예루살렘을 성전으로 삼아서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심산에서, 당신들과 예루살렘에서 예배 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디에 가서 예배를 봐야 합니까? 문의한것입니다. “우리조상들이 이 산에서 예배를 하였는데 당신들은 예배 할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나이다”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답변 하시기를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말고 ,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할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한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그 사마리아 연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또 사마리아 산에서도 말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예배드릴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이렇게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느니라 이런자를 하나님이 찾으시니라” 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4장 23절로 보겠습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에 잇는 기독교인들을 향하여 찾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을 찾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증거되는 그 하나님의 말씀은 신령성이 있어요 신령성이 있는 곳에 진리가 있다, 신령이 있다, 하나님이 신앙되신다, 성령이 있다, 그런 마음이 들때에 진정한 마음이 하나님 앞에 받쳐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단상에서는 성령이 있고, 신령이 있을 수 있고, 말씀을 듣는 자는 진정한 참 믿음과 진실한 마음을 바치게 될 때에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는줄로 믿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마리아 여인은 말합니다.

 요한복음 4장 25절 말씀에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곧 예수님을 두고 한 말입니다. 그렇다더니 당신이 모든 것을 나에게 알려 주시는 군요, 예수님께서 여자의 말을 들었습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신다”고 하였을 때에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요한복음 4장 2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곧 주님 자신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말씀 하신 줄로 믿습니다. 그때의 여인은 깜짝 놀랬습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 신랑을 만났습니다. 일곱번 째 신랑입니다. 참 신랑입니다. 예수 신랑을 맞이 한줄로 믿습니다. 네가 다섯 번째 남편을 갈아 치웠고, 지금있는 남편이 네 남편이냐, 지금 있는 남편은 여번째 남편이고 내가 곧 그로라 하는 그 메세지를 받은 메시야 그리스도라는 메세지를 받은 주님이 일곱번째 만난 참 남편이였습니다.

여러분 참 남편 예수를 만난 귀한 자들로 축복 되시기를 원합니다.

 이때의 여자가  너무너무 감동을 받아서 물기르러 왔던 물동이를 내버려 두고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물동이라 하는것은 저녁 밥 해먹을려고 왔던 것 아닙니까, 먹고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일곱번 만에 참 남편을 만났으니 이보다 더 기쁘고 즐거운 것이 어딨겠느냐 하고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달려가서 와보라고 외쳤습니다.

 요한복음 4장 28-30절 보겠습니다.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여러분 복음을 전할 때 잔소리 필요 없습니다. 진정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와보라 해야됩니다. 우리 다같이 해보겠습니다. 와보라! 와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