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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본문말씀 살전 2:1~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감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너희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우리의 권면은 간사에서나 부정에서 난 것도 아니요 궤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감사합니다. 오늘 함께 은혜 나눠볼 하나님의 말씀 제목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라는 제목으로 오늘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누구나 각자의 여러가지 풀리지 아니한 문제들도 있을수 있고 아니면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고 시작하는 그런 여러가지 과정 속에 우리가 함께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들이 비록 개인의 일이든 세상의 일이든 하나님의 관련된 일이든 간에 어쨌든 이런 많은 부분들과 우리가 중첩되면서 삶을 반복해갈 수밖에 없는 그러한 삶 입니다.

 자 이러한 속에서 닥쳐오는 모든 문제나 우리에 해결 해야될 일 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느날 갑자기 우리가 단도직입적으로 마구잡이로 달려들어서 해결할수 있을것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에는 반드시 풀어야 될 어떤 순서, 절차, 실마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근본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은 이 문제를 한번 생각을 해보고자 합니다.

 다짜고짜 덤벼드는 그러한 모습이 아닌 우리는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하나님이 뜻하시는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우리는 해결되야될 것이고 그 뜻에 부합되는 우리의 신앙을 어떻게 달려나가야 될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생각을 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목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입니다. 우리는 어떤 기쁨을 아무리 작은거라도 얻게 된다면 말 그대로 기쁩니다. 더 의미있는 일은 그 얻어진 기쁨을 누구에겐가 나눠줄 수 있고, 또 더 큰 기쁨을 또 내가 누군가에게 기쁨을 공유해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온다면 더 기쁘일이 되겠지요.

 우리 사람은 그냥 세상에 속한 사람은 나 혼자 기쁘면 끝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 이고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라면 과연 그 중심의 마음을 누구에게 줄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된다라는 이러한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이런 부분들이 너무나 당연할 수밖에 없다라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사도바울은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우리 갈라디아서 1장 10절 말씀을 잠깐 하나 보겠습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이런말씀을 성경속에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지금까지 내가 사람을 기쁨을 구하였다면 난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서 나의 모든 복음 사역과 하나님의 사역을 한 바가 없다라는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사람의 기쁨을 구하였으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라는 것은 바로 이안에 하나님의 기쁨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바로 복음사역과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사명을 감당 했다것을 고백하는 그러한 내용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오늘 이 아침 이 고백이 바로 우리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이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은혜가 무엇이고 사랑이 무엇인지 오늘 이 말씀을 우리가 상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사도바울이 고백했던 이러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위해서 그리스도의 종에 사명을 감당해야 했던 고백이 사도바울의 고백인데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은 어떠냐 라는 부분을 우리가 어디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 제목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누구를 기쁘게하고 또 기쁨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함축적으로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 히브리서 11장 5절 말씀으로 가서 보겠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를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 에녹 여러분들 다 기억 할 것입니다.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데려감을 당했던 믿음의 선진.

 바로 이 히브리서 11장은 성격속에 등장되어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명예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말씀의 장입니다. 그 속에 기록되어있는 에녹, 바로 하나님께 옮김을 받기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라는 증거를 받은자로 성경속에 기록 되어있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6절로 가서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1장6절 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믿음이 있어야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쉬운문제 같아요. 우리 믿음.

 오늘 이 자리에 적어도 이아침 이 새벽을 깨우고 달려오신 여러분들은 적어도 믿음에 관한 한 믿음이라는 용어를 적용해서 하나님의 관계를 정립해볼때에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수 있는 그러한 조건과 자격을 갖춘 분들이라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믿음 안에 있는 자들임은 틀림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기쁘시게 하는 모든 조건들을 이미 갖춘 자들이 틀림이 없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 제가 증거하고자 하는 이런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사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없나니 믿음이 있다 이것 입니다.

 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구 관점에서 어떤 관점에서의 믿음 이냐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생각하는 보통 우리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는 하나님을 믿어, 나는 우리 주님을 믿어 나는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나는 죄와 상관없어 나는 이미 구원 받았어 나는 이 사실을 믿어 고로 나는 이미 구원의 백성이야 라는 이 사실, 믿는 이 믿음에 관점에서의 믿음을 논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그것은 자기 믿음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우리를 믿는 그런 상황이 아닌 것 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내 생각 내 관점에서 믿음을 가늠하고 하나님께 행한 그 신앙을 가늠하는 모습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담겨져있는 하나님의 뜻에 의거한 모든 조건들을 우리는 말씀 안에서 발견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무엇이란거냐..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할수 있는 이 믿음, 이 믿음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형성하고 무엇이 그런 믿음에 나아갈 수 있는 길 인가..

 우리 로마서 10장17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런 말씀이있습니다.

 자 믿음이란 것은 들음에서 난다는 거에요, 들음.

 다시말하면 내 스스로 혼자 그래 한번 믿어보자 그래 믿습니다! 주여 믿습니다! 하는 이러한 신앙으로 내안에 그저 최면적으로 스스로 자기 마인드컨트롤으로, 최면적으로 형성된 이런 믿음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거에요.

 우리도 세상살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저사람을 믿는다 안믿는다라는 것은 그사람이 하는 말! 그사람이 하는 행동!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아 과연 신뢰할만한 사람이고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통해서 그 상관관계 속에서 믿음이 형성되어지는 법이지, 그냥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난 당신을 믿습니다! 난 당신을 믿으니까 당신 나와 나에게 어려운부분이 있으니깐 돈 천만원 빌려주시오 이렇게 이야기 할수가 없습니다. 세상 믿음도 그런 겁니다, 세상신뢰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것이고 그 들음의 모체는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증거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관해서 증거되고 증언되는 말씀을 들음으로 그 말씀을 통해서 내 안에 그 말씀이 인지되고 인정되어서 믿음으로 형성된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단계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될 것 인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란 것을 바로 이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이란 것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이란 거에요.

 바로 이 세상을 전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먹고 잘살까, 어떻게 하면 남편 출세 시킬까 아니면 이 세상에 명예를 위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잘 살수 있을까 그것을 위해서, 어떻게 살까 이런 것을 논하는 그래서 그 말씀에 부합해서 아멘해서 세상에서 축복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고 원하시는 믿음의 조건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관한 그리스도에 대한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믿음으로 화합하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될 것 인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히브리서 4장 2절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시죠. 똑같이 듣데 같은 소리를 똑같이 듣데 오늘 이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록 적은 무리의 수가 이 한자리에 하고 있습니다만, 똑같은 말씀을 제가 전한 이말씀을 똑같이 여러분들은 듣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 믿음으로 화합한 자라야 유익이 있느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들은 그 말씀이 바로 하나님 말씀안에 부합되고 그래서 그것이 비록 내 생각과 다르다 할지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세상의 어떤 관념이나 세상의 보편적인 어떤 상식선에 머물지 아니한 이야기라 할지라도 그것을 인정해주는 그것! 그것이 바로 믿음인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원하고 계시다는 거에요.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떻고 예수님은 이러신 분이고 그리스도는 이러시고 그냥 단어로 말씀 속에 회자되는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그게 바로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일까..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 주님 스스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한복음 5장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성경이 예수에 대해서 증언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 이 성경을 전파하고 이 성경을 증거하고 이 성경의 말씀을 전하는 그것이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관한 말씀이 된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통해서 바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깨닫고 우리 주님을 알고 주님을 깨닫고 믿는 그 믿음을 우리 하나님은 원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라는 거에요. 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왜 그리스도의 관해서 전하는 말씀으로 믿음의 척도를 우리 삼고 계시냐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 이유는 골로새서 2장2절에 가서 우리가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가보겠습니다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 인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에 안에 담겨져 있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 예수에 대해서 전하는 말씀, 그리스도에 관한 이 말씀에 통해서 우리가 아는 것은 예수님의 어떤 사람 됨됨이, 예수님의 어떤 사역, 예수님의 어떤 모습, 이것을 깨닫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그 안에 하나님의 비밀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듣는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예수그리스도에 증언대로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기를 원하고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대한 하나님의 비밀! 비밀이 뭡니까 아무나 아는 것은 비밀이 아니에요.

 누구나 알수있는 것은 비밀이 아닙니다. 정말로 친한 자, 정말 나와 긴요하게 연결되어있는 그런 자들만이 나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비밀을 안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만이 그 비밀을 알수있다는 것이요.

 그 비밀은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말하면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이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 것이 믿음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아시기를 원합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 속에 다른 어떤 모든 것들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 라고 말씀을 해놓고 계십니다.

 호세아서 6장6절을 보겠습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불살라 태워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이러한 의식, 이런 제사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는 거에요.

 오늘날로 말한다면, 다른 어떤 무엇, 우리들의 어떤 신앙 어떤 모습이라고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번제를 드리듯이 나의 전생애를 불살라서 나의 모든 것을 드려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봉사하고 교회를 섬기고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에 길로 나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걸로 자족하면서 그런 신앙이 어떠한 외형적인 어떤 모습이랄지, 내 관점에서 견주어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어떤 여러 가지 모습들을 통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성립했다는라는 자족하는 모습보다도 하나님은 그런 것 다 필요없다. 오직 하나님 아시는 것을 원한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일까요?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까지 증거 해드렸던 말씀 때문입니다.

 믿음 가진 자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세요. 그 믿음은 들음이고, 무엇은 그 꺼리, 믿음을 제공해줄 수 있는 그 꺼리가 뭐냐라는 거에요. 어떤 유명한 신학자 이야기를 내가 받아들이고 쓰면서 내가 그것에 부합하는 그 꺼리를 통해서 그 믿음을 인정받는 것이냐, 아니면 어떠한 정말로 죽을 고비를 견뎌서 하나님께로 나아갔던 그러한 아주 실신한 믿음을 가진 옆집 어떤 우리 교회 어떤 다른 권사님 어떤 다른 장로님 신앙이 어떤 간증의 이야기를 통해서 내가 그것에 할렐루야 아멘 박수를 쳐주면서 그래서 그것을 믿음으로 구원으로 나가면 믿음을 우리 하나님께서 인정해주는 것이냐, 아니라는 거에요 그건 자기 생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에요. 내 생각에 하나님을 맞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에, 하나님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에 우리를 맞춰야 될 것 인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생각이에요. 그것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바로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그안에 하나님의 비밀을 감춰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 그러면, 이것만 해도 사실은 대단해요, 대단한 겁니다.

 하나님을 안다 그리스도를 안다 하나님의 비밀을 안다 세상에 가장 친한 한 이불 덮고 자는 부부관계 속에서도 남편의 비밀 아내의 비밀 다 알수가 없는 법이에요.

 어렵습니다.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해도 적어도 한두가지 숨겨져있는 정말 그 내면에 감춰져있는 비밀 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에요. 그게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이요 성경말씀 인줄로 믿습니다. 이안에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요구하십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그 들음은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으로 말미암으니라 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비밀을 비밀인데 비밀이지만 우리에게 알수있도록 하나님은 작정하고 계시다라는 거에요. 물론 내가 노력해서 세상의 어떤 연구나 세상의 어떠한 달음박질로 알 수 있는 그런 길은 당연히 아니지요.

 하나님이 축복을 허락해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서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바로 그런 역사를 우리의 축복으로 소유할 수 있는줄로 믿습니다. 자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것은 이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아시기를 원하고 그래서 그것을 믿음으로 부합해서 그 꺼리를 믿는거에요.

 그냥 내가 하나님 믿어요. 제가 맨 앞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내 본질적으로 내 중심속에 내 자아속에서 저 믿습니다! 저 믿습니다!는 이런 믿음을 원하시는게 아니고 들어보고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들어보고 그 말씀의 꺼리를 통해서 들은 꺼리를 통해서 그것을 믿는 그 믿음을 하나님은 원하시는 거에요. 우리는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은 그저 무조건 믿어주시는걸 원하고 있다라고 생각을해요. 아닙니다. 우리사람도 절대 그렇지 않아요. 제가 아까 그랬잖습니까. 지나가는 어떤 사람 아무나 붙잡고 나 당신 무조건 믿으니까 내가 사업이 어려움이 있으니까 일억만 빌려주시오, 아니 단돈 십만원만 좀 주십쇼, 여러분들 어떻게해요? 물론 이중에는 사랑이 넘쳐서 주실분도 있을수도 있어요, 없어서 못드리는 것이지. 그러나 천만원 일억 달라 빌려달라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무조건 믿는다는데 그만큼 얼마나 귀한 소중한 믿음이에요. 그럼에도 우리는 그렇지 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에요 그런 무조건적인 믿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에 우리의 생각을 맞춰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사역을 통해서 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그래서 그것을 믿음으로 부합하는 인정된 믿음으로 그선에서 머물기를 원하지를 않으세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또 기뻐하시는 모습이 있어요.

 우리가 이제 일차적으로 믿음을 통해 바로 그리스도 말씀을 인정하는 믿음을 통해서 그 믿음을 가진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면 그다음에 하나님은,

예레미야 9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23절입니다. 24절까지 보겠습니다.

 “야훼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것과 나 야훼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거두절미하고 지혜있는자 지혜를 자랑하지말고 부자 돈있는거 자랑하지말고 명예있는자 명예 자랑하지말고 출세한자 출세 자랑하지말라 이 얘기에요.

 오직 그것은 세상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가치기준을 단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향한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무얼 자랑 해야될것이냐 이것이에요.

 하나님이 요구하신게 있습니다. 바로 나를 아는 것! 하나님을 아는것! 이것을 자랑 하라는신줄로 믿습니다. 이걸 자랑해야 되는데 하나님이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면 무얼 가지고 자랑할 것이냐는 거에요. 그냥 무조건 예수 믿으시오 예수 믿으시오 예수믿으면 천당 안믿으면 지옥! 물론 중요합니다. 바로 이것도 그 심령속에 예수를 심어줄 수 있는 전하는 말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건 한계가 있죠. 진정 온전한, 우리가 그렇습니다. 세상에서도. 친한 친구, 친구라는 이름! 여러분들 주변에 다 있어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등급이있습니다. 미안하지만 친구도. 내가 얼마나 신뢰하는 친구냐, 이 친구는 10프로밖에 신뢰할 수 없다, 이친구는 100프로 내가 신뢰할 수 있다.

 어디서 비롯된겁니까? 아는 만큼 형성된거에요 아는 만큼. 하나님도 그걸 원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에 대해서 온전히 알고 그것을 자랑을 하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자랑하라는 겁니다. 자랑하라! 자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날로 말하면 그것이 바로 복음전파에요. 그게 전도입니다.

 우리가 전도전도 이렇게 하는데, 뭘 전도, 전도라는 것은 전할 전, 길 도, 말씀 도입니다. 말씀 도! 전할 꺼리를 가지고 그것을 우리가 증거하고 전파할 때 그것을 듣는 각인이 그 말씀을 듣고 아~ 하나님이 이러신분이구나 아 예수님이 이러신분이구나! 아 이래서 우리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셨구나 그래서 그것을 듣고 깨닫고 아 그래! 믿자! 믿습니다! 할 때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원하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바로 사도바울은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우리 본문 중에 4절 끝부분을 잠깐 볼까요. 살전 2장4절 끝부분,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바로 여러분들이 오늘 이시대 하나님께 복음을 위탁 받은신분 들인줄로 믿습니다. 위탁받은 자 들이에요. 하나님께 맡긴받은 자들이에요. 얼마나 귀한 사명과 얼마나 귀한 축복과 얼마나 귀한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을 하셔야 됩니다. 복음을 위탁받고, 그 다음 말씀 보겠습니다. “우리가 이와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신줄로 믿습니다. 바로 우리 사도바울이 고백하는 것이 이 고백이거든요. 복음을 위탁받은 자로서, 그 복음을 전파하는, 그 빌립보 교회에서 감옥에 갇히고 수많은 고통과 수난을 겪으면서도 복음을 전파했던 그래서 이 데살로니가에 와서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이런 모든 것들이 사람의 어떤 속임수에 의해서 어떤 농간에 의해서 잠시 잠깐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을 위탁받은 자로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이 모든 것들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한 것이 아니고 세상의 어떤 인정을 받을려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오직! 단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줄로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거에요.

 물론 다른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게 많이 있죠 물론 이것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것!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겁니다.

 제가 맨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문제가 왔을 때, 해결해야될 일들을 우리가 처리해야 됬을 때, 시시각각 우리는 다가옵니다. 그래서 부르짓고 하나님께 매달리고 간구합니다.

 그러나 세상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는거에요. 무엇을 할꺼냐 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될것이냐. 바로 이 문제와 직결된 부분이라는 거에요. 이런부분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런 것들이. 결론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그러면 우리에게 주시는 이 모든 것에 결론은 무엇이냐,

 바로 우리 요한3서 1장3절에서 4절말씀을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자~ 형제들이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진리는 요한복음 17장17절에 “우리 주님의 기도속에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3서 1장3절로 다시 갑니다. “형제들이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진리 안에서 행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거에요.

 뭐 다른걸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걸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겁니다. 그건 내 생각이에요. 그건 자기 생각이에요. 내가 설마 이렇게 하는데 내가 이렇게 날마다 충성하고 봉사하는데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하나님이 설마 날 어떻게하랴.. 세상말에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 있어요. 자기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중에 최고, 심히 기뻐하노라 이게 뭐에요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이런 자들을 내가 심히 기뻐한다는 거에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실천하고 이런 자들을 우리 하나님은 찾고 그런 자들을 가장 기뻐한다고 말씀하고 있는줄로 믿습니다. 바로 여기에 모든 것에 근본이 있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라는 거에요. 우리는 이것을 놓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될 것 인가를 놓치고 있다라는 거에요. 그리고 결과만 가지고 실컷 두드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간구하면서 왜 하나님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대걸이하고 하나님은 그걸 원하는게 아니에요.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시는 거에요. 우리가 세상에서도 그렇습니다. 부모자식이 있을 때 부모로부터 자식이 무언가 요구하는 사항이 있을 때 무조건 부모님께 그냥 달려가서 다짜고짜 아버지 이거 해주세요, 어머니 이거해주세요, 울며 징징짜며 달라고하면 부모님이 해줍니까? 마지못해 해줄 수도 있겠죠.

 그러나 자식이 그런걸 주세요주세요 하기 이전에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을 주고 말 그대로 세상 소위 말로 효도를 하게 되고 기쁨을 주게 되면, 어때요? 저절로 자기에게 그런 것이 돌아오는 법입니다.

 세상 이치도 그런 법입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도 바로 진리 안에서 행하는 그런 모습들을 우리가 보여줄때에 가장 기뻐한다라는 거에요. 이 진리를 구한다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한 역사나면, 우리 예레미야 5장1절로 말씀을 통해서 잠깐 보겠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시다라는 겁니다. 성읍 하나를 통째로 용서해주시겠다는 거에요.

 진리를 찾는 한사람만 있어도.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신앙과 믿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진리 안에 행하는 그 믿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모든 분들로 나타나준다면 하나님은 한사람당 한성읍을 용서해주시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소돔고모라 때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고모라성이 불과 유항으로 잿더미로 심판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그런거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찾고 구하고 믿고 실천하기를 원하시고 계신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계시는 말씀이 있죠.

요한복음 15장7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보세요, 여러분들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신앙 속에서 우리는 실천하지 못합니다. 그냥 무작정 잘 놓습니다. 하나님께. 해결해주십쇼! 이건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님이 뭐라고 말하면,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뭐뭐 하면! 이건 조건이에요! 단서입니다! 조건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거에요 지금! 너희들이 모든 것을 얻기 원하느냐, 소원성취하기 원하느냐, 문제해결 받기를 원하느냐 이미 그렇다면은 이래라 이러는거에요 이래라~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내말 그리스도의 말씀, 이것이 너희안에 거하면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깨달음으로 믿음으로 우리들의 심령속에 거하게 하면, 모든 것이 이루리라~

 이루어지는 것은 다음이요. 다음! 이뜻, 이 명령을 우리가 이행했을 때에 그 다음것은 뭐요 그냥 주시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생각인거에요.

 그것을 우리가 진정으로 믿는다면 우리가 머리따로 생각따로 놀면 안됩니다.

 그럼 우리가 너무 봐왔던 말씀이야 잘아는 말씀이야 그렇게 하면서 그래도 나는 붙잡고 늘어질래. 그것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거에요. 먼저 해보세요. 왜 내 문제 해결이 안되지 왜 이렇게 나는 꼬이기만 하는거야 하면서 원망하고 세상 탓하고 하나님 원망하지 마십시오.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고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이게 일번입니다.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 할렐루야!

 마태복음 6장33절 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먼저! 먼저해야될 것이 있다라는 거에요. 먼저 먼저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앞에 그런 말씀이 있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라.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그냥 만사형통으로 해결해 주신다는 거에요. 여러분들 솔로몬의 이야기 잘 알지 않습니까.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리고 무엇을 기도했습니까? 자기의 부귀영달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간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이 백성을 어떻게하면 내가 지혜롭게 판단하고 재판할 수 있을까,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당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와 영광과 명예도 함께 주신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경속에서 보고있지 않습니까, 보면서 그래서 내 문제는 나야 그러지 말자라는 거에요.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믿음의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가 무엇을 해야될지, 우리에게 닥친 모든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 해야될지 그 순서, 그 실마리를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을 통해서 하는 것을 원하고 계시다는 거에요.

 자 그럼, 이것이 우리의 문제 해결 뿐 만이 아니라, 물론 그 문제 해결로도 소중하고 벅차고 감사하고 축복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가장 큰 축복, 바로 이 진리 안에 행하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행하는 믿음으로 화합된 그 실천의 모양을 우리가 이루어 나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축복의 결과, 바로 마태복음 7장 21절 입니다.

 우리 한 말씀 보시고 마치겠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나더러, 우리 주님보고 세상사람들 가리키는 말이 아니에요. 잘 보셔야 됩니다. 우리 예수님 보고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에요. 우리는 보통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저 우리 주님 이름 부르고 우리 예수님 믿기만 하면 그냥 구원받는다,

 자 우리 예수님 보고 오 나의 주님 하시는 분들은 누굽니까? 타종교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보고 오 나의 주님 그럽니까? 그러지 않습니다. 나더러 주여주여 부르는자는, 예수 믿는 자들이 틀림없습니다. 근데 우리 주님 뭐라고 말해요, 그런다고 해서 다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거에요. 우리가 오늘 여기 이아침 왜 여기 있습니까? 궁극적인 목적, 소망은 바로 천국에 가기위함인 줄로 믿습니다.

 그조건이 뭐라는 거에요. 주여주여 부른다 그래서, 나 믿는다고 이름만 붙였다고 그래서 다 가는건 아니다. 그런데 오해하시면 안돼요. 다가는건 아니다 그러니깐 못간다 이 얘기가 아닙니다. 다 가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은 갈 자도 있고 못갈 자도 있다라는 말씀이에요.

 우리 생각이 이 말씀에 빚겨나있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죠. 자 그럼 여기서 다음 말씀은 뭐라고 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다만” 역시 여기도 조건있는거에요 지금 보세요 다만, 다만이라는 것은 오직, 한정적인 조건을 할 때 쓰는 말씀, 용어입니다. 다만 주여주여 한다고 다 천국가는게 아니라, 다만!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할렐루야! 바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바로 우리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성경에 있는줄로 믿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이 성경속에 하나님이 뜻하고 계획하시고 원하시는바 그 뜻을 우리가 먼저 알고, 그래야 하나님이 그걸 원하시는 거에요. 알고 뜻대로 행한다는게 뭡니까? 그게 바로 믿음이에요! 아무리 좋은 말씀이 있어도 에이 이건 뭐 별볼 일없어. 나하고 상관없어. 나하고 부합되지 않아 이거는 그말에 나하고 관계없는 자가 되버리고 그것이 믿음으로 부합되지 않은 모습이에요. 뜻대로 행한다는게 무엇입니까? 내가 아는바를 믿음으로 화합했다라는 증빙인줄로 믿습니다. 이런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는거에요.

 이런자들에게 천국이 허락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마구잡이로 아무나 가는건 아니에요. 그나저나 감사할 일 입니다. 우리 주님보고, 주여주여 하지아니하는 자들 못하는 자들 그나마 천국에 갈수있는 가능성도 없는거에요. 이건 논 외입니다 논 외요! 그러나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 바로 누굽니까 그래도 예수 믿는다는 반열에 들어온자들이에요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제일좋은 대학이 서울대학교입니다. 서울대학 누구나 가기를 원해요.아무나 갑니까? 나는 갈줄로 믿습니다 한다고 갑니까? 아닙니다. 서울대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고등학교 동등이상 졸업자의 학력 인정이 있어야해요. 고등학교 졸업인정 있다고해서 다 서울대갑니까 아닙니다. 서울대 응시를 해야합니다. 전국에서 수학능력 1등했어도 아니야 난 카이스트갈래 나는 어디어디 외대갈래 그러면 서울대생 절대 될 수가 없어요. 응시를 해야되는 겁니다. 응시를 했다고 다 서울대생 되는겁니까 아닙니다. 서울대에서 정하는 기준에 합격한 자라야만 정식으로 서울대생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바로 나더러 나더러 주여 하는 자는 그나마 응시생이에요 응시생. 근데 우리가 착각하구 있는거에요. 응시만 해놓고 나는 합격했다라고 말하고있는, 그런 격이 다른 것입니다. 근데 그나마 응시를 했으면 뭐에요? 가능성이 있는거에요.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국수학능력 1등인데 난 서울대 응시 안했어 그럼 난 절대 서울대생이 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하고 모든 것을 거머진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 우리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신앙, 입문하지 아니한 응시하지 아니한 천국대학에 응시하지아니한 자들은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는거에요.

 어쨌든 우리는 응시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합격을 위해서 달려가야 될 것입니다. 합격을 위해서 달려가면 그길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길인줄로 믿습니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완성편이라는 거에요.

 오늘 이 아침에 달려나오신 여러분들, 여러분들 각자, 각자각자의 문제들을 가지고 오셨을 것입니다. 그런문제들을 누구나 다 갖고 있을꺼에요. 아니면 다른 또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위해서 각자각자 생각으로 왔을 것입니다.

 어떤 모양으로 이자리에 앉아계시든 어떤 형국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시든, 우리가 먼저 취해야될 것!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이 명령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라는 이 명령! 이명령을 먼저 준행함으로 내말이 너희안에 있고 너희가 내안에 있으며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다 이루리라한 이 모든 축복을 얻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에 백성들로 전체가 나타나는 귀한 축복의 열매들로 나타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