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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부흥사회(대표회장 강영선 목사)가 주최하는 2015 영적대각성 부흥성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지난 5월 4일에 개최되었으며 오는 9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본지는 부흥성회

  최삼경 목사는 성경과 다른 논리를 주장하는 치명적인 이단이라고 많은 목회자들이 말하고 있다. 최삼경은 한기총에서 마리아 월경잉태설로 이단결정을 받은 사람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일가의 미국은닉재산환수에 나선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미국소송에서 유씨측에게 예보제출서류를 비밀에 붙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돼 예보가 유씨의 미상환대출과정에서

목사 임직을 받은 지 약 5개월, 천안 복된 교회 담임목사로 임직을 받은 지 약 2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영적 사막이요 화석과

마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대한예수교장로회만 하여도 130여개의 교단이 있으며 교단마다 이단대책위원회가 있다. 이들이 과연 모두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이단 감별사인가.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들

한 여인이 말을 타고 전라도 일대를 한 달 여간 순회한 뒤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이번에 만난 여성 500명 중 이름이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세우시고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스마엘과 이삭이라는 아들을 두게 된다. 하녀 하갈로 부터 난 이스마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