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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부흥사회 주최 2015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한기총 부흥사회 주최 2015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스케쥴 ⓒ한기총 부흥사회 제공
▲한기총 부흥사회 주최 2015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스케쥴 ⓒ한기총 부흥사회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부흥사회(대표회장 강영선 목사)가 주최하는 2015 영적대각성 부흥성회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지난 5월 4일에 개최되었으며 오는 9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본지는 부흥성회 셋째날인 5월 6일에 취재팀을 파견하여 부흥성회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다.

이날 저녁 7시 부흥성회 4부는 문제해결의 시간으로써 송재량 목사(한기총 부흥사회 실무총무, 세광중앙교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설교를 인도한 김노아 목사(한기총 부흥사회 운영회장, 한기총 공동회장)는 요한복음 4장 16절~18절 말씀을 통하여 “일곱번째 만난 참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노아 목사는 설교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물을 달라 한 수가 우물가의 여인은 육신적인 남편을 여러명 바꿔 살았던 정조가 없는 더러운 여인이 아니라 이사야 54장 5절 말씀에 하나님이 우리의 남편이라고 하셨으므로 영적인 남편을 찾고 찾았던 여인으로서 남편이 다섯이 있었지만 지금 있는 여섯번째 남편도 참 남편이 아니며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일곱번째로 참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이다.”라며 “우리도 우리의 참 남편인 예수님을 만나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참 예배자가 되자”고 전했다.

이후 각자의 영성회복과 고민해결을 위한 통성기도와 축도로 한기총 부흥사회가 주관한 영적대각성 부흥성회 셋째날 4부 성회가 성료되었다.

▲찬양전도사들이 성회 시작 전 열정적으로 준비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찬양전도사들이 성회 시작 전 열정적으로 준비찬양을 인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송재량 목사(한기총 부흥사회 실무총무, 세광중앙교회 총무)가 4부 성회의 사회를 인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송재량 목사(한기총 부흥사회 실무총무, 세광중앙교회 총무)가 4부 성회의 사회를 인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특송 : 손미경 찬양전도사 ⓒ성경과 이단
▲특송 : 손미경 찬양전도사 ⓒ성경과 이단

 

▲김노아 목사(한기총 부흥사회 운영회장, 한기총 공동회장)가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김노아 목사(한기총 부흥사회 운영회장, 한기총 공동회장)가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성회에 참석한 한 신자가 두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
▲성회에 참석한 한 신자가 두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성경과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