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 성경과 교회

자칭 백마탄자, 재림주 이만희 선생

이만희 씨는 본인을 백마 탄 자의 사명으로 온 재림주라고 증거 하고 있다. 계 19:11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忠信)과

2014년 9월 17일, 신천지측 행사인 “종교대통합만국회의”에서 김 씨는 일약 ‘만민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존재가 됐다. 이날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는 “여성측의 희생과

신천지 교주 이만희씨(HWPL 대표 이만희)는 17일 경기도 가평 HWPL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19일 서울 Peace Plaza에서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본문말씀 : 이사야 61장 1~3절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본문말씀 : 계시록 11장 1~6절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CBS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4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관찰보고서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특집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이번 방송을

신천지는 최근 ‘신천지는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사이비 집단이다‘라는 타이틀로 신천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대하여 맹렬히 비난하며 자체신문인

* 계시록 2~3장 편지 사건의 진상 편지는 대부분 홍종효가 주도해서 썼고 이만희씨는 홍종효씨로부터 “당신도 한 장 써 봐라!”고 핀잔을 받고

*자칭 이겼다고 주장하는 이긴 자(이만희)의 출생과 어린 시절 -1931년 음력 7월 13일(음) 경북 C군 P면 H리 7**번지, 이만희(혹은 이*재)씨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