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성경과 교회

한국교회와 이단, 사이비 그리고 신천지

지난 29일 사이비 집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전국에 있는 신도들은 동원하여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현대종교의 창시자였던 탁명환은 통일교에 대한 사과문을 조선일보(1978. 9. 10)와 서울신문(1978. 9. 11)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탁명환의 아들, 탁지일은 통일교가족중심에

구글의 미래학자이며 과학사상가인 레이먼드 커즈와일(68)이 2029년께 인류가 영생을 얻을 것이라는 전망을 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커즈와일은

크리스천언론인협회(회장 고정양 목사)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지난 22일 20쪽 분량의 호외를 발행했다. 협회는 호외에서 “최근 사랑침례교회

한국사회에서 반사회적 사이비 종교로 비판 받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비판 다큐멘터리 ‘관찰보고서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신빠사, CBS)이 2016년 4월 19일과

지난해 8월 이슬람국가(IS)는 시리아 팔미라에 위치한 고대신전 바알샤민을 파괴했다. 그런데 뉴욕타임즈의 지난 3월 19일의 보도에 따르면 이 바알신전의 일부가 4월에

문선명 사후 3년 만에 실질적인 문선명 후계자로 지목됐던 문형진(전 통일교세계회장 7남)이 퇴출된 후, 그는 미국 생츄어리교회를 중심으로 한학자(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와 정면

【보도자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WCC총회를 한국교계 안으로 유치하고 개최함으로 WCC정체를 하나님께서 드러내셨듯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WEA세계대회를 한국교계 안에서 개최하게 되면 WEA가 쓰고 있는 가면을

세계가 변하고 있다. 우리 후세들이 이어받을 세계의 문화는 오늘의 것과 판이하게 다를 것이다. 당신은 앞으로 변화될 세계 인구 조사의 리포트를

2016년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특징은 두 가지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을 교회 안에 한꺼번에 모아놓고 예배드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