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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슬람 어디까지 왔는가!

언론으로 평화의 종교로 위장하여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슬람
언론으로 평화의 종교로 위장하여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슬람

세계가 변하고 있다. 우리 후세들이 이어받을 세계의 문화는 오늘의 것과 판이하게 다를 것이다. 당신은 앞으로 변화될 세계 인구 조사의 리포트를 보게 될 것이다. 조사에 의하면 한 문화권에 그 문화를 25년 이상 지탱하려면 한 가정 당 2.11명 의 출산률이 요구된다고 한다. 이 비율 이하의 문화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역사적으로 그 어떤 문화권도 1.9명에서 돌이킬 수 없었다. 1.3명의 비율로는 문화 회복이 절대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한 문화권이 원상복구되려면 적어도 80-100년이 걸리기 때문이며 이 기간 동안 지탱할 수 있는 경제적 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두 쌍의 부부가 한 명의 자녀를 둔다고 가정했을 때 다음 세대의 인구는 절반으로 줄고, 또 다음 세대에도 한 명의 자녀를 둘 경우 처음보다 4분의 1로 인구 비율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만일 2006년에 100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다면 2026년에 200만의 성인의 노동력을 기대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인구가 줄어들면 문화도 함께 그 힘을 잃게 된다. 2007년에 프랑스의 출산률은 1.8이었고 영국은 1.6, 그리스 1.3, 독일 1.3, 이태리 1.2, 스페인 1.1이었다. 31개 나라로 구성된 EU의 전체 출산률은 겨우 1.38밖에 안 되는 실정이다. 역사 인구 조사에 의하면 이 출산률은 되돌리기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했다. 몇 해 안에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인구는 줄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무슬림들의 이민 때문이다.

1990년부터 유럽으로 이입되는 이민의 성장률을 조사해볼 때 무려 90%가 무슬림들이었다. 프랑스 가정 당 자녀 출산률은 1.8인데 무슬림의 가정 당 자녀 출산률은 8.1이었다. 프랑스의 남단은 교회가 많기로 정평이 나 있었는데 지금은 이슬람교 사원이 더 많다고 한다. 또 20세 이하 아이들 중 30%가 이슬람이며, 더 큰 도시인 니스와 마르세이와 파리는 무려 45%나 된다고 한다. 2027년도에는 프랑스 인구의 5명중 1명이 무슬림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39년 안에 프랑스는 이슬람의 나라가 될 것이다. 지난 30년 동안 영국의 무슬림 인구가 8만 2천 명에서 무려 2백 5십만 명으로 증가 했는데 이는 약 30배나 증가한 숫자다. 뿐만 아니라 1천 개나 되는 이슬람 사원이 있는데 대부분 이전에는 교회당이었었다. 현재 네덜란드에서는 50%의 신생아들이 무슬림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약 15년 안에 모든 인구 중 반 이상이 무슬림이 될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현재 2천 3백만 명의 무슬림이 있는데 5명의 러시아인 중 1명꼴인 셈이다. 그렇게 되면 몇 년 안에 러시아 군대의 40%가 무슬림이 될 것이다. 최근 벨기에에서는 25%의 인구가, 50%의 신생아들이 무슬림이라고 한다. 벨기에 정부의 보고에 따르면 2025년까지 유럽 나라들의 3분의 1이 무슬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고 한다. 겨우 17년 밖에 남지 않았다.무아말 알 가다피의 말에 의하면 “많은 징조를 보면 알라신이 유럽의 이슬람에게 승리를 허락할 것인데 칼이나 총이나 정복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테러리스트가 필요 없고 자살 폭탄이 필요 없다. 이제 몇 십 년 안에 유럽은 무슬림들에 의해 무슬림의 영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늘날 유럽에는 5천 2백만 명이 넘는 무슬림들이 살고 있다. 독일 정부에 의하면 다음 20년 안에 두 배나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약 1억 4백만 명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그다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캐나다의 자녀 출산률은 1.6인데 이는 문화를 지탱하는 숫자에 1%가 부족하다. 캐나다에서 이슬람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라고 한다. 지난 2001년에서 2006년까지 캐나다의 인구는 1백 60만 명이나 증가했는데 그 중 1백 20만 명이 이민으로 들어온 숫자다. 미국은 현재 자녀의 출산률은 1.6이다. 라틴계 나라들의 이민으로 출산률은 2.11로 증가하여 문화를 지탱하기에 겨우 턱걸이한 숫자다. 1970년대에는 십만 명의 무슬림들이 미국에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족히 9백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깨어날 때이다. 3년 전 24개의 이슬람을 대표하는 조직들이 시카고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들의 모임 내용을 자세히 보면 미국을 이슬람화하기 위해 저널리즘, 정치, 교육 등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30년 안으로 5천만 명의 무슬림들이 미국에 존재하게 될 사실에 대해 미리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 자녀들과 그 다음 세대가 살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와 큰 차이가 될 것이다. 카톨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이슬람권의 숫자가 자기들의 숫자를 능가했다고 한다. 어떤 연구에 따르면 이슬람 성장의 비율은 앞으로 5-7년 안에 세상에서 가장 유력한 종교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 이슬람 어디까지 왔는가?

1956년 한국 이슬람 인구는 208명이었다.지금은 약 25만 명이 되어서 60여년 만에 약 1200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비공식적으로 이슬람 인구는 40만 명에 이르렀다. 현 정부에서 제2 중동 붐을 이루겠다고 했지만 그 내용을 보면 한국에서의 이슬람 붐으로 연결되고 있다. 한국 이슬람의 성장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는 마지막 설교에서 “자녀를 많이 낳아서 이슬람을 번성케 하라”(Abu Dawood, Nisai and Hakim)고 말하였다. 또한 꾸란은 독신을 허용하지 않는다. “너희들 가운데 독신자는 결혼할지어다.”(꾸란 24:32) 따라서 무슬림은 모두 결혼하며 자녀를 많이 낳음으로써 늘고 있다. 이 외에도 꾸란의 명령(꾸란 4:3)에 따라서 이슬람 국가에서는 일부다처를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또한 법적으로 명시된 네 명의 부인 이외에도 ‘오른손이 소유한 것’으로 명시되어 있는 하녀들과의 관계는 산아제한이 없는 이슬람 사회에서 기하급수적인 인구 증가를 가지고 왔으며, 영국의 경우 무슬림 여성은 평균 6-7명의 자녀를 낳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에도 평균 6명을 낳는다. 조희선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2012년 한국에는 무슬림의 자녀들이 약 4,000명 살고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무슬림 여성은 산아제한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 무슬림 2세들은 급속한 증가를 보일 것이다.

할랄 식품으로 인한 이슬람의 확산

이슬람의 문제점은 배타적 폭력성에 있다. 테러집단이 전체 무슬림의 1%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이슬람 16억 명 중 1,600만 명이 테러집단에 속해 있다면 이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만약에 한국에 40만 명의 무슬림 중 1%에 해당되는 4천 명이 극단적인 테러집단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할랄 식품이 이슬람 문화의 ‘첨병’인 만큼 적극 저지해야 한다고 하지만, “할랄 도축 방식은 무슬림이 도축을 하고 짐승의 머리가 메카로 향한 상태에서 혈관을 끊을 때도 ‘알라’의 이름으로 해야 한다. 할랄 식품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4인의 무슬림 종사자와 이슬람 교도인 ‘할랄 관리자’를 임명해야 한다. 따라서 근본주의 무슬림 종사자들의 유입은 필수적”이다. 할랄 식품이야말로 이슬람의 가장 근본주의적인 종교행태이자 의식이므로 할랄 식품으로 인한 이슬람의 확산은 불 보듯 뻔한 것이다.

기독교인은 불신자(카피르)로 목을 쳐야 하는 대상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에 대해서 크게 잘못 알고 있다. 그들의 근본 교리인 경전(꾸란)을 보면 이슬람은 참으로 무서운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에 무지한 자들은 거슬러 올라가면 다 같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한 혈통이요 형제의 종교가 아니냐 라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가 않다. 무슬림 원리주의자들은 기독교인들만 찾아내서 핀셋으로 뽑아내듯이 기독교인들을 처형시키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알라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그들이 얘기하는 경전 꾸란에 의하면 기독교인들을 죽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무슬림은 예수님의 신성을 철저히 부인하며 삼위일체도 부인한다. 꾸란 5장 75절과 5장 17절에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있고, 꾸란 5장 73절에 삼위일체를 정면으로 부인하며, 꾸란 98장 6절에 보면 이슬람에서 기독교인들은 지옥의 불속에 떨어져서 영원히 형벌 받을 자들이고 피조물 가운데서 가장 사악한 자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하루에 5번씩 기도한다. 그런데 5번씩 기도할 때마다 기독교인과 단절 한다고 자기 스스로 선언하도록 교육받고 있다.(꾸란 1장 8절)기독교인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불신자라고 꾸란 5장 51절에 나온다. 여기서 불신자라고 하는 것은 구파르 또는 카피르라고 하는 단어인데 그냥 우리가 얘기하는 불신자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불신자라고 하는 카피르의 의미는 목을 쳐야 하는 대상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기들의 주인이신 알라만을 경배하라 말했다고 거짓을 얘기하고 있다.

꾸란 5장 115절과 117절에 불신자 특히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너희가 어디서 그들을 발견하든지 그들을 살해하라”, 4장 91절에는 “이들에 대해서 알라께서 너희에게 권한을 부여하였노라”, 8장 12절에서 17절 “그들의 목을 치고 그들의 손가락을 자르라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너희가 아니다 알라께서 그들을 멸망시킨 것이라”, 47장 4절에 “불신자들을 만났을 때는 저들의 목을 치라 너희가 완전히 저들을 제압했을 때는 저들을 포로로 취하고 그런 후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석방을 하든지 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보상금을 받고 저들을 풀어주라”.

이 말은 그냥 테러리스트에게만 하는 얘기가 아니다. 무슬림이 아닌 모든 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꾸란에 나오는 말은 곧 알라의 명령이다. 알라의 명령을 행하지 않으면 그들은 처형당한다. 꾸란은 이슬람교를 믿는 모든 무슬림들에게 내려지는 알라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 소위 무슬림이 되기를 거부하는, 이슬람교를 믿지 않겠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부모나 형제나 자식이나 아내나 누구든지 간에 목을 치라 손가락을 자르라 손발을 자르라”는 말이 꾸란에 164군데나 기록되어 있다.

언론으로 평화의 종교로 위장하여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이슬람

그런데 이 이슬람교가 우리나라에 지금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본질과 많이 다르게 알려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교를 평화의 종교로 알고 있다. 불과 얼마 전에도 우리 공중파 방송에 특집 5부작으로 “이슬람 평화의 종교”라는 특집 시리즈가 방송이 된 적이 있다. 그 내용에는 이슬람을 테러의 종교처럼 알고 있는데 이게 전부 다 잘못 알려진 것이며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다. 이런 5부작 시리즈로 방송이 계획 됐었는데 이게 4부까지만 방송이 되고 담당 PD가 이슬람으로부터 10억을 받은 게 드러나서 나머지 5회가 방송이 안 되고 도중하차를 한 적이 있다. 또한 KBS 1TV가 지난 5일과 6일, 13일 3회에 걸쳐 다큐멘터리 ‘18억, 이슬람 시장이 뜬다’를 방영하였다.
“이슬람 경제권 규모를 과장하고 할랄 식품을 미화하는 내용으로 이슬람을 위해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로 방영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 기획 의도가 심히 우려스럽다. 경제적 이익만을 위해서 이슬람 문화 유입이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지를 무시한 채 KBS는 1회 ‘이슬람, 종교가 아닌 비즈니스로’, 2회 ‘2700조, 할랄 푸드 시장을 잡아라’, 3회 ‘미래의 블루오션, 무슬림 관광시장’ 등의 내용을 연속 방영했다. “파리 테러 등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잔혹하고 무분별한 테러로 인해 국제적으로 심각한 상황에서 이슬람 경제의 긍정적 측면만 부각시켜 방송을 했으며 “전 세계 폭력 테러의 중심에 무슬림 원리주의자가 있고 이 세력은 지금 한국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