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신천지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 발송된 ‘천국 편지’에는 “한기총 소속 교단 사람들은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사이비 종교집단인 신처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해외에서도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국교회와 수백 개의 영국교회가 한국의 ‘신천지’의 침투를 경고했다고 영국

86세 고령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주 이만희씨가 그의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제7회 하늘문화체전 및 2차 만국회의를 18일(오늘)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이 같은

법원이 사이비 이단 신천지의 무차별적인 교회 앞 집회 시위에 제동을 걸었다. 대전지법 제21 민사부(재판장 문보경 판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이하 신천지) 신도들의 폭행사건을 왜곡보도 했던 천지일보가 피해자 측에서 제기한 손해배상 2심 소송에서도 패소했다고 국민일보가 9일 보도했다. 이에

4. 이만희 씨는 재림주가 될 수 없다 전술한 말씀과 같이 성경이 말하는 재림주는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이후에 재림주가 오게 될

“먼저 배도(背道)하는 일이 있고”라는 뜻은 예수 재림에 앞서(먼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등지고 배신하는 일이 있다고 한 것이지 ‘배도자’가 있다고 하지 않았다.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막계리에 있었던 장막성전은 1966년 유재열 교주와 함께 일곱 천사로 출현한 자들이 세운 사이비 집단이다. 이들은 전도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