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한 천국

눅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20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21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부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주워먹던 거지 나사로가 죽어서 “아브라함” 품에 들어갔다고 하였다. 하나님 품안이나 예수의 품안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왜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는가?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상징한(비유한) 인물이다.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왜 그리스도 되신 예수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였는가? 하나님만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는데 기록된 말씀에서 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라고 하였으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였는가? 하나님을 인하여 모든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여야 할 것이 아닌가? 이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상징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지 나사로가 죽어서 아브라함 품에 들어갔다고 한 것이요 아브라함 품은 하나님의 품에 들어간 것을 비유한 말씀이다.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였다. 그리스도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였으므로(마 1:1) 그리스도께 속한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것이다. 거지가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간 것은 곧 그리스도의 품에 들어간 것이다.

기록된 말씀에서(눅16:22~28) 부자가 죽어서 음부의 고통 중에서 아브라함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아버지 아브라함(하나님의 상징)이여 나사로를 보내어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여달라고 애원하였을 그때에 아브라함(하나님 상징)이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를 기억하라고 하였고 이뿐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있어서 건너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고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느니라고 잘라 단호하게 말하였다. 이에 부자는 모든 것을 단념하고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어 저희 가족이 이 고난을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여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눅16: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기록된 말씀과 같이 너희 가족에게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들을 것이라고 하였다. 모세는 기원전 1600년 전의 사람으로서 예수님 당시에 있었던 사람이 아닌데 어찌하여 음부에서 고통 중에 있는 부자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을 것이라고 하였는가! 비유로 된 성경의 비밀을 사람으로서는 알 수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었다.

신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기록된 말씀은 모세가 한 말이다. 너희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보낼 것이니 너희는 그(모세)의 말을 들을 것이라고 하였다.

행3:20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기록된 말씀에서 예수는 모세 같은 선지자로 오신 것이 확인 되었다. 모세의 여정과 예수의 여정은 피할 수 없는 같은 여정이었다. 그러므로 모세와 선지자가 있으니 그들에게서 들을 것이라고 한 것은 예수로부터 들을 것을 말씀하신 것이요 선지자들로부터 들을 것이라고 한 말씀은 예수의 제자들이 다 선지자들이니 그들로부터 들을 것이라고 한 말씀이다.

이에 음부에 있는 부자가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라고 하였으나 아버지 아브라함은 그렇지 않다. 모세와 선지자들에게서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 지라도 권(勸:권할 권)함을 받지 아니하라고 하였다(눅 16:29~31).

이는 모세와 선지자(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어떤 사람이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고 하여도 믿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는 예수 당시의 사람들이 얼마나 강퍅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확실한 판정의 말씀이다. 부자와 거지를 비유한 천국과 지옥에 관한 실상의 말씀을 깨우침 받음으로써 오늘날 이 시대에 모세와 선지자 같은 사명자들로 축복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