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 성경과 교회

신천지 교세의 급격한 증가 이유는 무엇인가?

2000년대 초반에만 하더라도 신도수가 수천여명에 지나지 않던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비성경적인 허탄한 교리를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정도의

신천지는 최근 대학생들을 주 대상으로 활발한 포교활동을 진행중이다. 신천지에서 약 2년을 생활하다가 탈퇴한 한 청년은 “대전의 많은 대학의 유스 새마을(Y-SMU)

CBS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4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관찰보고서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특집다큐멘터리를 방영하였다. 이번 방송을

신천지는 최근 ‘신천지는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사이비 집단이다‘라는 타이틀로 신천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대하여 맹렬히 비난하며 자체신문인

CBS 신천지 아웃 캠페인(antiscj.cbs.co.kr)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는 CBS의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8부작으로 방송된다. 페이스북 CBS JOY

* 계시록 2~3장 편지 사건의 진상 편지는 대부분 홍종효가 주도해서 썼고 이만희씨는 홍종효씨로부터 “당신도 한 장 써 봐라!”고 핀잔을 받고

*자칭 이겼다고 주장하는 이긴 자(이만희)의 출생과 어린 시절 -1931년 음력 7월 13일(음) 경북 C군 P면 H리 7**번지, 이만희(혹은 이*재)씨는 아버지

연일 신천지가 한기총을 비방하며 한기총이 자신들을 두려워할 것이라고 공포하고 있다. 부산 신천지 카페에서는 23일 ‘한기총이 무서워하는 신천지수료식 용문동 대전교회에서 성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