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보행자의 매너

 

[최무웅 칼럼] 강남이나 대학가 근처는 어김없이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거리가 자유스럽게 걸을 수 없는 정도의 콩나물시르처럼 어깨를 부딪치면서 겨우 겨우 걸아야 하는 길거리다. 길이 좁아서 그러 한가, 아니면 보행자들이 우측통행을 하지안고 그냥 뒤섞여 걷기 때문일까 생각한다, 길이 좁은 것도 아니데 어깨를 치면서 아니면 손이 보행자를 치게 되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그 누구도 어깨를 부디 처 다든지 발을 밟았다든지 걸으면서 내손이 상대 몸을 스친 다든지 하는 것에 대하여 모두 의당 그러느니 하고 관심 없이 지나간다.

이런 환경에 익숙한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상대와 어깨를 부탁치 거나 발을 밟거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신의 행동이 였 다면 정중히 인사한다. 만약 상대의 잘못으로 내가 피해를 입었다면 그 상대가 아무 말 없이 지나가면 이거야말로 야만인행동으로 간주하고 눈살 찌푸리는 것 또는 따라와서 사과를 받아간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밀집된 구역에서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 외국에서는 매너 없는 사람으로 무시하고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지켜야할 매너-

발을 밟았을 경우는 “미안합니다“라고 정중히 인사하라.

어깨를 부딪쳤을 경우 “미안합니다”라고 하라.

신체와 신체끼리 부닥쳤을 경우 “미안합니다” 라고 하라.

가능하면 신체를 접촉 하지 말라.

보행 시는 어떤 경우라도 우측통행 하라.

친구들과 보행롤 걸을 때 복잡하면 일렬도 걸어야한다.

보해로가 좁으면 절대로 옆으로 팔짱 끼고 걷지 말 것.

보행 시는 핸드폰 절대로 보지 말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핸드폰을 사용치 말라.

이와 같은 매너를 일상화 한다면 귀하는 가정교육 철저한 집안이라고 모두생각해주는 뼈대 있는 집안으로 마음속으로 존경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