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66(짐승, 사탄)을 섬기는 WCC는 용을 참 좋아한다.
짐승(666)에게 드리는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고 있다.
제단 앞에서 용모양이 새겨진 북을 치며 푸닥거리를 하고 있다.
용이 새겨진 북을 치고, 용머리로 장식된 막대기(홀)을 들고 나와 영창을 부르고 있다.
2. 종교혼합의 현장
부산까지 왔으니 경주 불국사는 들러야겠지요.
WCC의 공식적인 초대를 받고 참석한 승려의 모습
목사 신부들과 각 종교 지도자들이 손을 잡고 하나되고 있다.
이것(종교통합)이 바로 WCC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것이다.
손을 맞잡은 이들은 서로 함께 지옥 아니면 천국에 가게 될 것이다.
[출처] WCC 총회기간 보여준 배도와 종교혼합의 모습들 / 방월석 목사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