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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들의 이단만들기 (이인강편)

이단감별사들의 이단만들기가 이인강 목사편을 통해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녹취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단감별사들이 여전히 활보하고 있다. 항시 이단감별사 이면에는 금권이 도사리고 있었고 그들은 이단사업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언론은 그들의 사업의 도구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들은 약자나 돈있는 대형교회나 중진교회들을 포획대상으로 삼아 약점을 언론에 뛰움으로서 압박을 당하자 뒤로는 관계자들을 보내 물질로 타협을 요구하였다. 기사를 삭제하고 이단을 풀어주는 댓가로 돈을 요구하는 것이었다. 다음은 갓피플에 나온 글이다. 세계 유례에서 이단사업은 볼 수 없는 것으로 한국에서만 가능한 신종이단돈벌이이다.

다음의 사이트를 클릭하면 직접 들어가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godpeople.or.kr/index.php?mid=board&document_srl=3015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