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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총신, 이단감별사 이인규 권사 이단 규정

▲예장 합동총신(총회장 강용대 목사) 제22회 총회에서 이인규 권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예장 합동총신(총회장 강용대 목사) 제22회 총회에서 이인규 권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예장 합동총신(총회장 강용대 목사)은 지난 8월 28~29일 군포생명말씀학교 대강당에서 제22회 총회를 열고 소위 “이단감별사”로 불리는 이인규 권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제대로 된 자격이나 소양 없이 여러 교회나 단체를 비난하며 여론몰이식 이단 사냥 행위를 해 온 까닭으로 해석된다.

‘박형택 목사, 이인규씨 이단성 있음과 예장 합신총회 이대위 이단성 보고’란 제목으로 올라온 이단대책위(위원장 강요셉 목사)의 보고서에서 “2015년 8월 13일 오후 12시 30분경에 서울역 2층 트레인스뷔페에서 박요한 교수가 본 총회와 공적관계가 없는 것(강용대 목사와 강요셉 목사는 박요한 교수의 제자 사이)을 이인규씨에게 말했고, 이 자리에서 묻지도 않은 신학적 무지를 말했다”면서, “이인규씨의 말에 의하면 예장 합신 박형택 목사가 하나님을 ‘구분’이라 했는데 ‘구분’이나 ‘구별’이나 같은 말이라고 주장했으며, 예장 합신총회 이대위 ‘두날개 시스템에 관한 연구보고서’에도 삼위 하나님을 ‘구분’이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통교회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할 때 ‘구별’이라 하는 것이 정설”이라며, “따라서 이들은 조직신학이 정립 안 된 이단성 있는 삼신론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 보수 신학을 대표하는 고 박형룡 박사의 저서 <박형룡의 교의학 전집>을 비롯해 총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차영배 교수의 <개혁 교의학 삼위일체론 2-1 신론>, 김의환 교수의 <개혁주의 신앙고백집>, 하이델베르크의 <요리문답>, 로드만 웰리암스의 <오순절 은사주의 조직신학> 등을 첨부자료로 제시하며, 삼위 하나님을 ‘구분’이라 하지 않고 ‘구별’이라 사용하고 있음을 제시했다.

이대위는 또 박형택 목사가 지난 2015년 5월 18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가진 두날개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에서 주장한 메시아 과정설에 관해서도 “예수님은 사탄과 싸울 수 없고, 사탄이 시험을 한 것은 예수님이 메시야로 되어가는 하나의 절차와 과정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것은 성령 잉태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론이다. 메시야는 이 땅에서 오실 때부터 메시야로 온 것이지, 여러 가지 절차와 과정을 거쳐야 메시야가 된다는 불안한 메시야 이론으로 이단성이 있다고 본다. 기독론을 송두리째 흔드는 위험한 이론이라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이대위의 긴급 헌의안 보고서를 총대들은 그대로 받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구분’이라 주장한 박형택 목사와 이인규 권사를 이단성 있음으로 결의했고, 메시야 과정설을 주장한 박형택 목사를 이단으로, 두날개 시스템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 삼위 하나님을 ‘구분’이라는 말로 표현한 예장 합신 이대위에 대해서도 이단성을 각각 결의했다.

아울러 총대들은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거론하며, 옹호하는 사이비 이단연구가들을 연구해 발표키로 했다. 신옥주 목사에 대해서는 구속사 이단성 무혐의를 재확인했고, 다만 교단적 차원에서 지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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