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질문에 만가지로 답한다, 천문만답(天問萬答)> 발간

▲천문만답(天問萬答), 신학박사 김노아 편저
▲천문만답(天問萬答), 신학박사 김노아 편저

신학박사 김노아 목사(성서총회 총회장, 한기총 공동회장)가 지난 10일 예장 성서총회 세광중앙교회에서 저서 ‘하늘 질문에 만가지로 답한다, 천문만답(天問萬答)’을 발간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책의 제목은 ‘하늘 질문에 만 가지로 답한다’지만 책을 열어보면 성경에 기록된 일만오백오십 개의 문제와 답으로 기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목차만 해도 348페이지며 전체 분량은 2,169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김노아 목사는 발간사를 통해 “일만오백오십 개의 문답 중 일만 개의 문단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일만 스승을 상징하고(고전 4:15), 오백 오십 개의 문단은 성전건축 감독자 오백 오십명(왕상 9:23)을 상징하여 도합 10,550 수의 문단을 천문만답의 문제와 답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으로만 편집하였다”고 소개했다.

김노아 목사는 “마부작침(磨斧作針)하는 마음으로 만든 본 서(書)는 1,200만 기독교인으로 성장하게 한 1964년판 국한문(國漢文) 개역성경을 근거로 하여 편집되었으며 모래사장에서 지남철을 손에 쥐고 바늘을 찾는 심정으로 성경을 파서 읽고 문제와 답 일만 개(10,550 문단)를 찾았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를 건너가는 마음과 여리고 성의 문을 여는 마음으로 성경 속에 깊이 들어가서 말씀을 찾아 이 책을 편집했다”고 전했다.

또 “국어사전에도 성경사전에서도 나오지 않는 한문의 성경 문장이 나올 때에는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 여러 사전에서 확인하고 정답이 나올 때까지 노력하였으며 성구 5구절 혹 10구절 이상의 내용을 최대한 축소하여 문제에 대한 해답을 기록할 때에는 사력(死力)을 다하는 기도와 지혜로 편집했다”고 고백했다.

김노아 목사는 “성경이 하나님이요(요1:1) 예수의 증거인데(요5:39) 특히 예수의 성탄, 십자가, 부활, 승천, 재림론에 대해서는 만분의 일이라도 사람의 생각, 나의 지혜를 가(加)했다면(계22:18) 천벌이 있을 것을 내 자신이 스스로 경고하고(계22:18~19, 갈1:8) 성경이 성경을 해석하는 기름부음의 가르침이 되도록(요일2:27) 이 책을 편집하였으나 혹이 억만 분의 일이라도 누룩(마16:6) 섞인 잘못이 있을까봐(막8:15) 기도하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였지만 내용이 완벽하다고 자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나 “괄호 안에 성구는 참으로 정신을 다하여 찾은 중요한 해답의 가르침으로 필히 찾아보면 알고자 하는 문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이 책이 목회자들의 설교 준비에 틀림없이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노아 목사는 “책의 완성을 이루도록 지혜로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고 이 책을 추천해 주신 한국 교계 큰 지도자 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책에 대해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직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기총 이단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 오관석 목사, 한기총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 인천순복음교회 담임 최성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 한기총 제7대 대표회장 故 이만신 목사가 추천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책을 정독하는 자마다 성육신하신 말씀의 본체되신 예수 그리스도의(빌2:6) 지체로서 성경 속에 있는 보화를(골2:2~3) 뇌 속에 좌정시키는 완전한 그리스도의 신앙인격으로 축복되어(엡4:13)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소원한다”고 전했다.

구입문의는 세계미디어선교회(WMMA) (010-3838-5350 / 02-3775-45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