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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4대 대표회장 후보등록이 김노아 목사와 엄기호 목사 두 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선거가 오는 30일 치러진다. 후보등록 마감인 지난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한기총 24대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현목사)가 이대위(위원장 김영남 목사)를 동원해 특정 후보 흠집 내기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이하 예장통합)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총회재판국을 열었다. 그 가운데 주요 핵심 사건인 ’서울동남노회 임원 선거

  한국 교계로부터 이단 단체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성탄절 전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려던 내부행사가 무산된 것이 국민일보를 통해 확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의 교단장 및 단체장들은 지난 19일 헌의안을 제출했다. 이들은 청와대에서 종지협의 요구 발언에 대해 엄기호

  교회 세습으로 기독교계 논란이 되는 명성교회가 결국 노회의 파행 속에서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최기학 총회장) 서울동남노회(고대근 노회장)는 10월 24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는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 이하 세반연)와 장신대 총학생회(회장 윤관) 공동주최로 18일 오전 11시 30분 ‘명성교회 세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