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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경 목사, “한기총 선거에 합동 이대위 개입은 뭐냐?”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한기총 24대 대표회장 선거를 앞두고 합동총회(총회장 전계현목사)가 이대위(위원장 김영남 목사)를 동원해 특정 후보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된 이들은 금권타락 네거티브 선거를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한기총연합회관 2층 카페마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장 합동이 최근 한기총 후보로 등록을 마친 예장 성서총회 김노아 목사에 대해 이단성 여부를 재조사한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특정인을 흠집 내려는 움직임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합동총회는 한기총을 탈퇴한 교단이면서 김노아 목사가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을 전후해서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를 앞세워 지난 제23대 대표회장 선거에 이어 또다시 김 목사를 재조사하겠다는 이유가 무엇이냐? 어느 후보의 사주를 받았습니까?”라며 질타했다.

특히 “합동 교단 A 목사에 대해 이단성 설교 규탄 시위와 규탄 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고, 소속 교회 9명의 장로가 총회에 이단 조사를 상정했음에도 총회는 여전히 꿀 먹은 벙어리”라며 “소속 교단 교회의 문제는 침묵하면서 김 목사에 대해서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한기총 공동회장관 신천지대채위원장 역임 하였고, 2019년까지 한기총 법인이사로 등재 된 김노아 목사를 흠집 내는데 혈안이 되어 날뛰지 말고 한국교회 공식 이단들에게 금품 수수한 총회 내 인사들이나 발본색원 후 징계 처리로 교단 정화부터 똑바로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출처 : 크리스천월드(http://www.christianworld.or.kr/news/articleView.html?idxno=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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