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길거리 화장 매너
[최무웅 칼럼] 메이크업은 첫째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분 좋게 보이기 위함과 둘째는 얼굴에 문제가있다거나 강한 햇빛을 차단하기 위함과 셋째로 얼굴 피부 캐어를 위하는 것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넷째는 머리의 색깔이나 모양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머리가 그 사람의 아 전체를 표현하는 데 중요한 팩터로 등장해 있다. 길거리 혹은 전철 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행동은 안하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할 보편적 가치의 매너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1. 아침 출근 시간엔 버스정류장엔 많은 출근객이 붐비다 그런데 숨 가쁘게 뛰어오는 애띤 여성이 헐레벌떡 버스가 전정거자에 출발해서 오고 있는 중에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머리 휘날려 옆 사람 앞 사람 이 빽빽하게 빈틈없는 콩나물시루처럼 전철 버스 타려는 승객 틈에서 머리 손질로 주변사람들 얼굴에 머리카락이 부닥친다던지 덜 마른머리를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이리 저리 치는 행위를 보고 왜 말 안 했냐고 뭇는다면, 무 매너를 이해하지안고 아침부터 재수 없게 말한다고 언쟁이 일어날 우려? 나도 분주한데 그것을 가지고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이 될 것 같아? 그러니 절대로 길거리 머리손질 절대 금지하는 깊은 매너를 지켜 자존심과 긍지를 지켜라.
2. 전철엔 의자에 앉으면 상대를 잘 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장소이다. 메이크업실로 착각하는 지 아니면 매너의 개념이 전혀 없는지는 몰라도 머리손질, 아이샤도, 파운데션, 볼 터치, 루즈 등으로 완벽한 화장을 하고 있는 꼴 물 견을 모두 시선 집중하지만 그것도 아무 말 안 하는 것도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아 그런 것. 절대로 전철 안에서 그것도 많은 사람 들이 보는 앞에서 화장한다면 귀하를 보는 멸시의 눈빛, 무 매너 인간으로 전락치 않으려면 화장 할 수 있는 장소에서 만 화장하는 매너로 긍지를 지켜라.
3. 아무리 급한 일이라도 공공장소에서 화장하거나 수정하는 행동, 머리 빗질 등은 절대 금기사항이니 꼭 매너를 지켜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긍지와 자존심 지켜라.
4. 전철과 시내버스 안에서 스타킹을 고처 올리는 행위는 남자들이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민망스런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한다.
5. 매너를 지키면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