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부부간의 매너

 

[최무웅 칼럼]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풍양속, 질서, 예의를 망각하고 에너지가 강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감각을 못 느끼는 상대가 바로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남남이 만나 함께 생활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관계 속에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무 매너다.

그것을 탓하면 분쟁으로 치솟아 마음의 깊은 상처를 받게 되지만 부부간이라는 관계 때문에 이해와 양보로 부부관계가 느슨하게 유지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이런 관계를 고쳐 보려고 바른말 하면 “응 그래 나는 무식해서 그렇다 어쩔래“라고 하면 모든 것이 남남 보다 못한 관계로 추락하여 금방이라도 백지화하는 상태의 심각성이 유지된다. 그런 경험을 한 부부관계의 사람들은 한 지붕에 두 집 살림 이 되기도 하거나,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가 될 수도 있는 관계의 사람도 있다.

그럼 개선 방안은 없을까 하고 생각들 하지만 존심과 감정이 깨저 각자의 핵으로 생활하게 되는 불행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관계개선은 부부간의 매너를 서러 지키는 것이 해결점이며 행복한 둥지를 만드러 검은 머리 파뿌리처럼 힌 머리로 99살까지 팔팔(88)하게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행복 가든으로 가는 클리닉>
1, 결혼식 때 주례사를 기억하고 함께 회상하라
2. 아이들 교육을 위해 서로 존경어를 사용하라
3. 상대에게 부탁할 때는 협조를 구하는 식의 말로 원하는 것을 얻어라
4. 서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간접적으로 말하거나 마음으로 부탁하라
5. 금전문제로 꼬치 꼬치 닥우치지 말라
6. 서로 밖에서 일어난 그날의 일을 식사 하면서 또는 식사 후 차 마시면서 말하라
7. 돈 못 벌어온다고 말하기 전에 인생계획을 함께 수립하라
8. 양가를 동등하게 심적 물적으로 대하라
9. 가능한 시간을 함께하라
10. 상대가 좋아하지 않는 것을 삼가 하라
11. 자신만의 습관을 등지 생활에 맞추어라
12. 부부는 공동이다 지분을 더 차지하려 하지 말라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 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