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증거장막성전, 마지막 재앙이 끝나야 들어갈 수 있다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장막성전”에 들어갈 수가 없다
계15:8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인하여 성전에 연기가 차게 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일곱 대접의 일곱 재앙 곧 하나님의 진노를 가득히 담은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까지는 기록된 말씀과 같이 어느 누구도 하늘 증거 장막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다. 이는 저주의 연기가 장막성전에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이 연기(煙氣)는 무저갱에서 나오는 저주의 연기다(계9:1~4).
그러므로 일곱 재앙이 끝날 때까지 저주의 연기가 장막성전에 가득하다. 저주의 심판 곧 일곱 대접의 심판이 끝이나야 장막성전 안에 있는 연기가 소멸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주의 연기가 가득한(계 9:2~3) 장막성전 그 자체가 저주이다. 신천지 장막성전에서 예배보는 자들은 저주받을 백성들이다.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예언된 장막성전이 열리면 연기로 인하여 장막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만희 무리들이 장막성전에 들어가서 예배를 보는 것은 영적으로 보면 장막성전 신천지에서 증거되는 모든 말씀들이 진리 같으나 실상은 연기같이 사라질 저주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천지 교인들은 무저갱의 연기, 저주의 연기를 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마치 연탄불을 피워놓고 잠을 자청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장막성전 이름 그 자체가 저주요, 재앙인 것을 알 수 있다.
▶장막성전에서 나온 일곱 천사의 재앙은 마지막 재앙
계16:17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장막성전에서 나온 일곱째 대접의 심판으로 세상의 모든 심판이 끝이 난다(계15:1).
계16:1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기록된 말씀과 같이 일곱 천사가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끝나게 된다(계 1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