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일하는 안식일

본문말씀 : 요한복음 5장 15~18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안식일은 모든 것을 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시는 그날이 안식일입니다. 제목이「일하는 안식일」이라서 잘못 생각하면 거북한 단어지만 또 잘 생각하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은혜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의 내용을 보게 되면 유대인들의 명절이 있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셨을 때에 히브리말로‘베데스다’라고 하는 못이 있었는데 못에 누각 같은 행각을 지어 놓고 거기에 수많은 병자들이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베데스다 못의 물이 움직일 때가 있는데 움직일 때에 제일 먼저 뛰어드는 자는 어떤 병자든지 병이 낫는다는 전설이 있어 모여 있다가 언제든지 요동이 되면 빨리 뛰어 들어서 자기 병을 고치려고 하는 병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38년 된 병자가 누워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병자는 물이 백번 움직인다 하더라도 움직이지도 못하고 겨우 숨만 쉬고 있는 이런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병자가 베데스다 연못에 뛰어 들어 갈 수가 없는 것이 당연한데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혹시나 자기가 베데스다 못에 뛰어 들어서 병을 고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은 베데스다 연못의 물이 움직일 때에 누가 나를 데리고 가서 그 물에 몸을 적시게 하여 병을 고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38년간 누워 있었습니다.

그 때가 마침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의 안식일은 엄격합니다. 안식일에는 십리밖에 가지도 않고 어떠한 물건도 사거나 팔지도 않으며 안식일을 엄숙히 지켰습니다. 제가 어릴 때에 다닌 교회에 어떤 장로님과 집사님은 일요일을 안식일이라 해서 가게 문을 다 닫고 장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시골에서 교회 다닐 때에 일요일은 안식일이라고 생각하는 교인들이 많았습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가까이 가서 말씀하시기를“네가 무엇을 원하느냐?”하고 물으니까“낫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하고 손을 잡고서 일으키니까 그대로 일어나서 걸어갔습니다. 안식일 날 이렇게 병을 고치셨습니다. 그러한 내용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요5:15~16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치신 이가 예수님이라고 소문을 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에 이런 일을 행한다는 것은 유대인의 율법 상에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이런 일을 행하심으로 말미암아 병을 고치는 것에 관해서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안식일 때문에 예수님과 다투는 일들이 여러 차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요 7:23).

“만약에 네가 길을 가다가 돼지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 건져주고 가겠느냐 아니면 그냥 지나가겠느냐?”“그야 건져 주죠”“돼지도 물에 빠진 것을 건져주는데 아픈 환자 고쳐 주는 것이 돼지를 고쳐 주는 것보다 낫지 않느냐?”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할 말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그 말씀 말씀마다 너무나 정당한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심으로 유대인들의 입을 막았던 것입니다. 안식일에 대한 성경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12: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예수님이 농사를 지은 것은 물론 아닙니다. 밀 이삭은 틀림없이 남의 밭의 이삭이고, 이 이삭을 제자들이 시장해서 잘라 먹은 것을 바리새인들이 보고서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도둑질 한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12: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님께 큰 공박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성경을 말했습니다.

마12: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필요한 떡을 다윗과 함께한 자들이 배가 고파서 먹었다는 것입니다.

마12:5~6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또 안식일에 제사장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을 읽지 못하였느냐”고 훈계하였습니다.

“성전에서 그러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죄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배가 고파서 안식일에 밀 이삭 먹은 것이 죄가 되겠느냐?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건물 성전이 아닌 예수님이 성전이심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12: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은 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자비를 더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떡 상에 차려 놓은 것은 물론 제사장들이 먹겠지만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제사하기 위해서 한 것인데 그 제사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원하시고 기뻐하는 뜻을 행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명령을 했습니다.“너는 저 블레셋 사람들을 다 죽이고 짐승들도 다 죽여라. 한 마리도 남겨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명령을 받은 사울은 전쟁터에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짐승들도 물론 죽였는데 살찌고 좋은 짐승을 한쪽에 많이 남겨 두었습니다. 짐승들이 울음소리를 내고 하니까 하나님의 선지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너는 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느냐? 왜 짐승을 살려두었느냐?”책망 받은 사울은“좋은 짐승을 남겨두었다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려고 죽이지 않고 남겨 두었습니다.”그 때에 사무엘이 성령에 감동을 받아서 말을 했습니다.“하나님은 제사보다도 순종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더 기뻐하노라”말씀하였습니다(삼상 15:22).

사울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책망을 받고 왕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삼상 15:23). 새벽기도를 하고 금식기도를 하고 밤새도록 철야 기도를 하는 그 제사보다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한 말씀이라도 아는 것을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볼 때는 범죄적인 행위라고 보았을지 모르지만 제일 시급한 것이 인간에게는 먹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범하면서까지 남의 밀 이삭을 잘라 먹어도 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훌륭한 정치는 국민들이 배불리 먹고 잘 사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고 수많은 사람이 풀뿌리와 나무뿌리를 캐서 먹는데, 너무 잘 먹어서 돼지같이 살이 쪄 있는 저 북한의 지도자가 있는 땅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에 어떻게 병을 고칠 수 있는지 하니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인 줄로 믿습니다.

요5:15~17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여기에는 굉장한 의미가 숨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병 고치심에 대하여“안식일에 아버지께서 일하시매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은 안식일 문제로 항상 다툼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실 때에 6일 동안 창조하시고 7일 만에 안식하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착각 속에 빠져 있었습니다. 실상의 6일 만에 창조하시고 7일 만에 안식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는가하면 7일 안식은 해답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히브리서 4장 9절로 보시겠습니다.

히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할 때가 남아있다고 했습니다. 당시에 천지창조를 6일 만에 완성하시고 7일 만에 안식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있을 것을 보여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사 46:10). 창세기는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모세가 기록한 예언서입니다. 그 당시에 모세가 되어 진 모든 사실을 눈으로 보고 쓴 것이 아니라 2,500년 전의 사건을 계시로 보고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기록한 것이 창세기입니다.

천지창조는 땅의 날수로 계산한 것이 아니고 하늘의 날 수로 계산한 것입니다. 우리가 날 수를 계산할 수 있는 것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있는 자전의 시간을 날 수로 계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넷째 날에 태양을 만드셨습니다(창 1:14~19). 그러므로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는(창 1:1~13) 태양이 없는 하루였습니다. 태양이 없는 하루를 어떻게 태양이 있는 하루라고 계산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있는 창조의 하루의 날수는 어떻게 계산 하였는가 보시겠습니다.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천년을 하루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천년이 하루라면 6천 년 이후에 하나님께서 참 안식이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은 훗날에 되어 질 영원한 안식을 비유한 예언적인 큰 비밀의 말씀입니다.

실상으로 하나님께서 천지를 6일 만에 창조하시고 인류를 창조하셨지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하루의 날짜를 계산한 것을 보게 되면 창조의 시작으로부터 창조의 완성까지를 하루라고 했습니다. 창조가 시작이 되고 나서 창조의 완성까지를 하루라고 한 것이지 실상적인 태양의 24시간을 가지고 하루라고 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태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창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식물을 창조하실 때에 완성품을 만들었습니다. 씨 맺는 채소, 씨 맺는 과목, 씨 맺는 나무, 이처럼 씨가 달려야 열매가 온전한 나무입니다. 사과나무를 심어서 금새 싹이 난다고 사과나무가 아닙니다. 적어도 5년에서 6년이 되어야지 사과가 달립니다. 이처럼 사과가 달려야 사과나무입니다.

하나님께서 6일째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 창조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여 범죄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 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온전한 창조의 인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나 온전한 인간이 되기까지 기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낳는데도 10개월이 걸립니다. 남녀가 결혼해서 첫 아이를 낳아야 처녀나 총각이 참사람의 노릇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였지만 사실상 사람 가운데 첫 열매는 계시록에 가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14:3~4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인간의 첫 열매가 바로 계시록에 가서 이루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기간은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가 약 6천 년이 되는데 이 기간의 하루를 천년동안 따지면 딱 6일 째가 맞습니다. 6일 째 인간의 첫 열매를 창조하니까 그 때에 가서 참 사람의 첫 열매가 인간 창조의 완성일입니다.

사람의 첫 열매가 이루어지기 전에 그 앞에 있었던 인간들은 인간이 아닌 인간입니다. 동물적인 인간이지 성경적인 인간은 아닙니다. 이 땅에 참 사람은 없습니다. 다 가상적인 사람이고 거짓된 사람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 흙으로 지음 받고 있는 존재로서 또다시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생물적인 사람일 뿐입니다. 성경이 요구하는 성경적인 사람 가운데 첫 열매는(계14:3~4) 계시록에 가서 첫 열매로 추수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첫 열매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도 쉬지 않으시고 일하고 계심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요 5:17) 말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안식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렘 23:20). 하나님은 쉴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참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 가운데 첫 열매가 되는 인간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안식하지 않으시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쉴 시간이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태어나서 아기로 있다가 초등학교에 가고, 중학교에 가고, 고등학교에 가고, 대학교를 졸업해서 사회인이 되었다가 자식을 낳은 아들을 보고“너 이제 사람이 되었구나.” 하고 아버지가 아들을 인정해 주는 것처럼 그 사람이 인간적으로 볼 때에 참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인간 가운데서 사람 가운데 첫 열매는 하나님처럼 죽을 수 없는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빌 3:21) 사람을 창조하기 위함입니다. 죽음이 있는 사람이 아니요 눈물과 고통이 있는 사람이 아니요(계 21:4) 죽음이 없는 그리스도의 신앙인격을 가진 참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람이 창조되기까지 하나님께서 사람 가운데 첫 열매를(계 14:4~5)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에 말씀하시기를「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영적으로 여섯째 날이요, 사람 가운데 첫 열매의 사람을 완성하지 못하였으므로 제 7일의 안식일은 의미가 없습니다.

골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 지켜서는 안 된다.”이런 것을 폄론(남을 깎아내려 헐뜯음)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오늘날 안식교에서 나온 안상홍 하나님이라는 종교는 기도할 때에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러한 곳에 신도가 10만 명이 넘는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안식일을 폄론하지 말라고 했는데(골 2:16) 안식일을 중심으로 한 이단 교회가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율법사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을 폄론하여 예수님을 죽이려고까지 하는 그런 안식일을 지켜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6천 년이 끝난 첫째 부활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죽음이 없는 하늘의 참사람(고전 15:51~54)이 탄생될 줄로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쉬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렘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쉬지 않고 일한 자들이 성공합니다. 고시 공부하는 사람은 고시 공부할 때까지는 부모님도 만나러 가지 않고, 친구도 만나지 않고, 골방에 틀어박혀서 쉬지 않고 무한한 노력을 하는 사람만이 사법고시, 행정고시 합격이라는 영광의 열매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에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 쉬지 아니하나니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렘 23:20)」고 말씀하였습니다. 증거 된 이 말씀을 깨닫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오늘날 유대교인들의 율법을 주장하고 나온 자들이 안식교인들 입니다. 달력을 보면 일요일부터 시작해서 월, 화, 수, 목, 금, 토가 있는데 토요일이 안식일이 맞습니다. 일요일은 안식 후 첫날 일요일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라서 주일날 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요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주님의 날에 우리는 예배드리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지 않으시고, 쉬지 않고 계시는데(렘 23:20) 누가 쉰다고 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목회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명절날도 교회에 나와서 무엇인가는 일을 했습니다.

명절날도 망치 들고 교회에 고칠 곳이 있으면 고치고, 지금도 새벽 2시에 일어나면 5시, 6시까지 원고를 쓰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떠한 새 말씀을 줄까 생각을 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 있는 사람이나 땅에 속한 사람이나 성공하지 못합니다.
남이 일할 때 일하고 남이 놀 때 노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남이 일할 때 일하고 남이 놀 때 뛰어야지 성공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쉬지 않고 일하심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사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 예루살렘은 계시록 22장 1절에 보면 하늘에 있는 거룩한 예루살렘 도성으로써 땅으로 내려와서 인간에게 영생을 줍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 쉬지 않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시공간을 초월하는 몸으로 부활하셔서 방문 닫아 놓은 가운데 나타났던 우리 주님은 잠자는 자들 중에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고전 15:20). 육신의 몸을 가진 우리를 예수님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화시켜 주실 때에는 죽을 수 없는 영생의 몸, 곧 사람 가운데 첫 열매로 구원하여(계 14:4~5)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사람 가운데 첫 열매로써 여섯째 날에 창조될 참 사람입니다.

여러분, 주의 일을 쉬지 않고 일하는 귀한 자들로서 그리스도의 신앙 인격을 가진 자들로서 그리스도의 형체와 같이 변화 받은 귀한 자들로 축복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