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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기도회 “할랄사업·퀴어축제 백지화를”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5·13기도회를 개최하고 이슬람과 동성애 확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새누리당 이혜훈 당선인은 “산업체 근로자 유입 등을 통해 한국에서 무슬림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우려스러운 것은 이렇게 입국한 대구·경북지역 무슬림 중 이슬람국가(IS)에 합류한 위험인물이 있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테러로부터 한국사회를 보호하고 싶다면 할랄식품 보급 등 이슬람화 전략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연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은 “학교에서 동성애를 인권이라 가르치고 ‘성적지향’ ‘성적자기결정권’ ‘제3의 성’ 운운하며 도덕적 가치를 구시대 유물로 취급하고 있다”면서 “통계에 따르면 가출 남학생의 15%가량이 돈을 받고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하는 ‘알바’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다음 달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변태적 행사인 퀴어문화축제를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