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2,000년사에 처음으로 예수 성탄의 때를 성경에서 찾아서 발표한 김노아 목사(세계미디어선교총회 WMMA 총재)
세계미디어선교회 총재 김노아 목사(세기총 대표회장)가 22일 오전 8시 세광중앙교회(예장서서총회)에서 ‘기독교 2,000년사에 처음으로 성탄의 때를 성경에서 찾았다!’는 특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는 한국교회는 물론이며 전세계 기독교에 실로 충격적인 일이다 12월 25일이 예수가 탄생하신 날이 아니라는 사실을 신학자들은 알고 있었지만 어느누구도 성경적으로 정확한 때를 밝힌적이 없었으므로 감히 예수 성탄의 때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노아 목사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기독교 2000년사에 처음으로 예수 성탄의 때를 성경에서 찾아서 발표하게 된것이다.
다음은 크리스천 월드 기사이다
기독교 2,000년사에 처음으로 성탄의 때를 성경에서 찾았다!
– 김노아 목사(예장성서총회 총회장) 특별 기자회견 열어
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는 서울 세광중앙교회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 2,000년사에 처음으로 성탄의 때를 성경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김노아 목사는 “12월 25일을 공식 성탄절로 지키게 된 것은 A.D. 354년 로마교회의 리베리우스 주교 때부터이며 그로부터 1661년 동안 지켜온 로마 카톨릭교회의 절기”라며 “이 절기는 이교의 우상숭배를 로마 카톨릭(교황청)이 접목시킨 것을 종교개혁 이후에 기독교도 그대로 지켜왔다”고 했다.
지난 12월 15일 SBS 스브스 뉴스 ‘크리스마스는 예수 탄생일이 아니다? (하대석 기자)’에 의하면 “12월 25일은 고대 로마시대에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로 인식됐으며 일주일 전부터(12월 17일~24일)는 농경신(農耕神) “사투르누스”의 제사도 지냈다”고 했다. 스브스 뉴스는 “미트라교의 축제와 기독교를 접목시킨 것으로 해가 가장 짧았다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12월 25일은 유럽의 동지제의 축제일로서 우상의 날을 예수성탄의 날과 접목시킨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또한 “현재의 12월 25일 예수성탄의 축제일은 19세기경부터 대중적인 기념일로 자리 잡은 것으로 우리가 무심결에 받아들인 것”이라며 “사실 예수 탄생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김노아 목사는 “제번(除煩 :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다)하고 예수성탄의 때는 성경에서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고 했다. 김노아 목사는 “예수 성탄의 때는 4월 중순경”이라며 “아기예수 성탄 8일 할례 후 33일이 된 결례의 날에 비둘기 한 쌍과 어린 반구 둘로 제사를 드렸다.(눅 2:22~24)”고 했다. 그는 “반구는 팔레스타인의 철새로써 이른 봄 4월경에 와서 알을 낳아 어린 반구가 태어나고 9~10월에 날아간다”며 “그렇다면 어린 반구 새를 제물로 드렸으니 예수 성탄의 때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또한 “포도나무 꽃이 필 때 반구 소리를 들을 수 있다.(아2:10~12)”며 “포도나무 꽃이 필 때는 5월이다.(백과사전 참고)”라고 밝혔다. 김노아 목사는 10년 전인 2006년 4월 17일 역도경기장 대집회에서 6,000여명의 성도와 40여명의 기독교 기자들 앞에서 “성탄한 날짜를 정확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4월 중순’에 예수께서 성탄하셨다”고 공식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2014년 4월 14일에는 “2,000년만에 성경에서 찾은 예수성탄의 때를 밝힌다”라는 소책자를 발행한 바도 있다. 그는 “이제는 성경에서 확인된 예수성탄의 때를 밝힐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전했다. 김노아 목사가 발간한 “2,000년 만에 찾은 예수 성탄의 때를 밝힌다”의 책자를 참고코자 하는 분은 02-884-4541로 연락하면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크리스천 월드 제공).
김노아 목사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성서) 총회장, 예장총회신학교육원 학장, 세광중앙교회 당회장 목사, 4.17 부활절 세계통일위원회 총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천지 대책위원장, 세계미디어선교총회 총재,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대외선교활동으로는 미국(4곳), 중국, 독일, 뉴질랜드, 베트남 우간다등 선교사 파송과 독일 세계도서 박람회(2005.10.18~23) 참석하여 주요저서(영문번역) 150개국 배포하고 부활절 대성회(잠실실내체육관, 역도경기장, 올림픽홀 등 12,000명 참석) 매년 4월 17일 초청 대집회와 성경바로알기 대성회(서울, 부산, 대전, 광주, 인천, 대구 등)를 지방마다 매년 5,000명 초청 대집회를 열고 있다.
문의 02)3775-4514 성경과 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