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아 목사 특별기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의 정체를 밝힌다.④

“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리며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맑고 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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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 목사 특별기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의 비성경적인 교리의 정체를 밝힌다.③

‘신천지증거장막성전’ 그 이름 자체가 재앙이다 7. 유재열 장막성전의 예배 유재열의 장막성전을 완공한 여덟 사람은 1966년 7월부터 언약서를 담은 언약궤를 단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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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핵심 교리의 허구를 밝힌다(2)

“먼저 배도(背道)하는 일이 있고”라는 뜻은 예수 재림에 앞서(먼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등지고 배신하는 일이 있다고 한 것이지 ‘배도자’가 있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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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유재열)과 천국복음 전도회(구인회)

장막성전의 모태는 김종규를 교주로 하여 1964년 동작구 상도동 사자암이란 사찰 암자에 있었던 호생기도원이다. 호생기도원은 김종규(본명 김용기. 1925년생)가 1964년에 세웠다.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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