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우리의 대책
[최무웅 칼럼] COP21에서 온실가스로인한 지구온난화대책의 하나로 각 국가의 적응 계획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향후 10년간 예측되는 지구규모의 변화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한 것은 인류의 생명과 재산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심각하게 국가적 적응계획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향후 10년간 지구온난화 대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중요한 것만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온난화 대책]
1. 철포라 할 수 있는 게릴라성 강우의 강도와 지속시간 예측이 어려워 자연재해 방지를 위한 시설정비.
2. 국지적 기온 상승으로 극심한 더위와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작물의 신품종 개발 촉진.
3. 농수산물 고온 과 저온에 강한 야채와 벼 품종개발.
4. 수자원 확보를 위한 도시홍수유출 저류지하댐 과 소규모 물 저수 댐 확산.
5. 자연생태계의 급변의 결과인 멧돼지, 고라니, 외래종 등에 대한 대책,
6. 하천하구의 저지대 인구밀집지역 홍수대책 수립,
7. 급격한 기온상승과 기온 강하로 인한 쇼크사방지 및 농업용 로봇개발 절실.
8. 각 지방에 개발 운영하고 있는 레저에 변화 예상되므로 지역적 대책.
9. 개화와 단풍시기 변화의 영향대책.
10. 수문요인의 관측과 예보에 강한 대책.
11. 조기정보 엡 개발하여 주민 대피 대책.
12. 급격한 지형변화예측지역 거주민 이주.
이상과 같은 온실효과가스 배출 삭감과 더불어 지구온난화 대책은 범국가적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보다 더 세부적 대책을 심각하게 강구할 것을 COP21은 권고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지리학과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