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회여, 함께 변할 것인가? 함께 사라질 것인가?’

△2021년 목회사역설명회 장면.
△2021년 목회사역설명회 장면.

한국교회가 코로나 위기를 지나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때에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사장 정연철 목사, 원장 이효상 목사) 주최로 ‘위드코로나(witn corona)에서 살아나는 교회로’라는 주제로 11월 22일(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기획목회사역설명회가 개최된다.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은 지난 2002년 설립되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목회전문 발전소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정연철 이사장은 “위드코로나(witn corona)시대를 맞으며 코로나와 공존하고 함께 생존하는 한국교회가 되기 위해 코로나로 삶이 무너진 성도들과 이웃들이 안심하고 찾아와 위로와 회복,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교회가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 본 연구원은 건강한 교회들의 새 모델을 만들어 가며 작고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개최 소감을 말했다.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 주최한 504주년 종교개혁 포럼 장면.
△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 주최한 504주년 종교개혁 포럼 장면.

이 행사의 주 강사로는 오전에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이효상 원장(한국교회건강연구원)이 ‘위드코로나(witn corona) 시대에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2022년 목회방향을 점검하고, 지역변혁을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전략에 대해 강연과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개척 4년된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코로나 위기에도 교회부흥을 주도하며 관점설교로 주목받는 최 식 목사(다산중앙교회/관점설교학교 대표)의 ‘목회환경의 급변에 따른 살아남는 관점설교’ 등을 강의와 적용법을 나누게 된다.

오후 시간에는 베스트셀러 ‘좌충우돌 개척 5년차입니다’책의 저자 김민수 목사(오산글로리아교회)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개척목회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세대통합예배’로 든든히 서가는 목회를 한 이정현 목사(청암교회)는 ‘세대통합에 성공한 73년된 전통교회 개혁스토리’를 제시하게 된다.

이효상 원장은 “이제 우리는 위드코로나(witn corona)에 미리 성도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현장예배 인원100%로 가기위한 현장예배 회복의 단계별 로드맵이 무엇인지 준비하는 지혜와 더불어 교회가 가진 생명에너지를 어떻게 지역사회로 흘려보낼 것인지 함께 ‘교회’, ‘목회’, ‘시대’를 읽고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새해 목회를 준비하는 전국의 담임 목사와 사모, 부교역자들에겐 필수적인 과정으로, 2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 교회별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인원은 30명 선으로 사전(11월17일) 참가신청은 문자등록(010-3171-6094/ 교회명, 성함, 직분, 참가인원, 임금여부 등)과 한국교회건강연구원 홈페이지(www.ucbs.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3만원으로 점심식사 제공되며, 참가비 입금(우체국 012435-02-228989/ 예금주 이효상)으로 등록하면 된다.

출처 : 크리스천월드(http://www.christianworl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