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식시선집중이슈주요기사

법원, ‘뉴스앤조이는 동성애 옹호 언론기관’

△지난 2018년 12월 뉴스앤조이 앞 시위모습.
△지난 2018년 12월 뉴스앤조이 앞 시위모습.

동성애 비판을 가짜 뉴스라고 보도한 뉴스앤조이(이하 뉴조)가 법원에 의해 명예훼손 혐의로 총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져 교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과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28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법원의 판결을 환영하고 나섰다.

동반연·동반교연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4부는 지난 1월 15일 뉴조는 김지연 약사, GMW연합, khTV를 ‘가짜 뉴스 유포자’, ‘가짜 뉴스 유통 채널’ 등으로 적시한 기사 부분을 각 삭제하고, 원고들에게 총 3,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다”고 환영했다.

그러면서 “한겨레신문은 2018. 9. 27. 에스더기도운동을 ‘가짜뉴스 공장’으로 낙인찍고, 주요 운영·배포자 25명 및 유튜브 유포 채널 20개를 처음 기사화하여 반동성애 활동가들과 단체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면서 “뉴조는 이를 인용하여 앞장서서 반동성애 활동가·단체들을 악의적으로 ‘가짜뉴스 유포자’라고 폄훼하였기에 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은 첫 판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칭 교회 개혁을 위한 기독언론기관이라 주장하는 뉴조는 소송진행기간 내내 성경적 가치관에 근거하여 동성애를 반대하는 반동성애 활동가·단체들을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혐오 메시지를 전하는 진영으로 규정하고, 동성애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알리는 것조차도 허위·왜곡·과장 정보라며 비난하였다”며 “이번에 법원은 뉴조를 ‘반동성애운동이나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과 반대진영에 있는 언론기관’으로 판결문에 적시하여 뉴조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동반연·동반교연은 “결국, 뉴조는 교회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언론기관임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라며 “동성애를 지원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동성애를 강력히 반대하는 한국 주요교단들의 결의에 반하는 이단옹호언론임이 사회법정을 통해서도 밝혀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뉴조는 지금이라도 특정 이념에 붙잡혀 반성경적 가치관을 따르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뒤돌아보고 그동안의 반성경적 활동을 사과하고, 철저한 자기성찰과 반성을 통하여 돌이키기를 요구한다.”며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더 이상 ‘기독교 언론’으로 한국교회를 속여 기생(寄生)하며 성도들을 현혹하지 말고 폐간하기를” 촉구했다.

출처 : 크리스천월드(http://www.christianworld.or.kr)

개인정보 보호 개요

저희는 WP Statistics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웹사이트의 트래픽을 분석합니다. WP Statistics는 데이터를 저희 서버에 저장하며, 이를 제3자에게 전송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는 WP Statistics를 통해 수집하는 정보, 수집하는 이유, 처리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저희의 분석 관행에 대해 질문이나 우려가 있으시면 문의하시거나 WP Statistics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사이트에 로그인한 방문자에 대해 특정 세부사항을 추적합니다. 구체적으로:

사용자 ID 및 페이지 조회수: 로그인한 경우, 귀하의 계정(사용자 이름/ID)과 페이지 방문이 연결됩니다.
목적: 이는 등록된 회원들이 저희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이해하고, 그들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로컬 및 안전한 저장소: 이 로그들은 저희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외부에 공유되지 않습니다.
귀하의 선택: 방문 기록을 사용자 계정과 연결하고 싶지 않다면 로그인하지 않고도 브라우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 적용 가능한 경우 수집된 데이터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의 IP 주소를 식별이 가능하도록 저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보관합니다. 구체적으로:

IP 데이터 수집: 귀하의 IP 주소는 페이지 방문과 함께 기록되며, 때때로 위치(국가, 도시)를 추정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IP를 저장하는 이유: 이를 통해 고유 방문을 감지하고, 잠재적인 오용 또는 보안 문제를 식별하며, 정확한 트래픽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보호: IP 기록은 당사의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권한이 있는 직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법률에서 요구하지 않는 한 이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고려사항: IP 주소는 개인 데이터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이를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합니다. IP 주소가 개인 식별 정보라고 느껴지면, 삭제 또는 기타 데이터 권리에 관해 당사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