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날개 김성곤목사, 이단가정 진용식초청 물의

이 기사는 2016년 1월 22일, 법과 교회(www.lawnchurch.com)에 ‘두 날개 김성곤 목사, 이단가정 진용식초청 물의‘ 라는 제목으로 실린 기사입니다. 법과 교회 발행인겸 편집인인 황규학 목사님의 동의를 얻어 기사 전문을 싣습니다. – 편집자 주

합동측의 두 날개로 유명한 김성곤목사는 이단가정에서 태어난 진용식목사를 초청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진용식 목사의 아버지는 안식교에 몰두해있거나 떠나서 나그네복음이라는 신학을 주창한바 있다.

진용식 목사가 박형택 목사가 사실상 이단으로 판단한 두 날개로부터 강사초청에 응하자, 미국세이연은 한국 세이연과 분리한다고 했고, 한국 세이연은 9:7로 세이연을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세이연 회원 이영호 목사는 그의 신학이 사실상 이단신학임을 판단, 현대종교에 기고한 바 있다. 진 목사 역시 자신이 가난과 이단에서 태어났음을 원망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