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의 동성애 축제 충격… 세계적 선교신학자
세계적 선교신학자 피터 바이어하우스(87) 박사가 오는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자들의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한국교회의 단호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국신학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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