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세습금지법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 총회헌법을 만들고 있어 교계에 비난을 사고 있다. 우리는 세습에 반대하는 세습금지법을 만들었다고 자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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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한국교회를 위하는 이들이 그동안 수없이 모여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며 기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은 정당한 것으로
더 읽기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에서는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공동대표 김동호, 백종국, 오세택, 이하 세반연)와 장신대 총학생회(회장 윤관) 공동주최로 18일 오전 11시 30분 ‘명성교회 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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