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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조찬기도회(회장 김진표 의원)는 2022 부활절감사예배를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드리고, 부활절을 기점으로 부흥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1부 설교에서

한기총이 한교총과의 통합으로 인해 내부적인 반목과 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가칭 한기총교단장단체협의회(이하 한교협)의 김창수 목사와 함께 6명을 제명하기로 하고, 또다시 한교총과의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소속 발달장애인 김승현 작가가 지난 17일 ‘우크라이나에 평화를’이라는 제목으로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은 지난15일 예장통합교단 사회봉사부와 함께 강원도 울진 산불피해현장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한교총은 먼저 울진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당하는 우크라이나 선교사를 돕기 위해 나섰다. 한교연은 지난 14일 대표회장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최근 강원·경북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및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키트 1,100개를 지원한다고 지난10일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갈등을 봉합하고, 협치를 구현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국민을 화합하고 상대를 포용하는 성숙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장 멈춰야 한다”며 전쟁은 어떤 말로도 변명할 수 없는 무력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