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총회 ‘예수 승천의 날’ 기념 예배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더 읽기“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더 읽기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는 ‘4.17 예수 부활의 날’ 행사를 17일 오전 11시 서울시 관악구 소재 세광중앙교회에서 갖고, 부활 예수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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